부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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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특징:안목이 다르다.부자이야기 2008. 12. 16. 21:36
부자들의 특징:안목이 다르다. 주위의 부자들을 보면 확실히 다른 면이 있다. 절약이 생활화 되어 있거나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먼저 읽는다. 산길을 걷다가 힘이 들면 좀 더 미리 출발했으면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새 정상에 올라가 보면 부자가 한 걸음 먼저 가고 있다. 한 발 먼저 내딛는 안목이 있는 것이다. 부자는 눈에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몸을 던진다. 몸을 사리거나 욕심을 과하게 부리는 일반인은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자유업을 하는 K씨는 장안의 화제가 됐던 모 벤처 회사와 왕래가 몇 번 있었다. 그 회사가 어느 날 “그 동안 우리 회사 일에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배당되는 주식을 절반 값에 1천 주 드리겠습니다.”이때 K씨는 무조건 사기로 했다. 당장 현금이 없어서 8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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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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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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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활:부자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드라마속의 부자들??부자이야기 2008. 12. 13. 18:00
부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드라마속에 부자들은 진실인가?? TV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장면은 화사한 얼굴과 항상 화장이 되어있는 마나님의 얼굴과 근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활동성을 지닌 바깥주인이다. 그들의 옷차림이나 악세사리는 편안함보다는 신분을 과시하는 하나의 징표이고 집안은 항상 이탈리아제 가죽 소파와 대리석이 존재하고 페르시아산 카펫이 있다. 가정부와 비서는 기본이고 항상 수입자가용이 자신들의 개인용무를 위해서 대기중이다. 자식들은 고급 스포츠카에 유흥업소에서 흥청망청.바깥주인은 젊은 애인 그리고 마나님과 딸은 면세점에서 싹쓸이 쇼핑에 해외여행광이 일반적인 설정이다. 이들은 가족애가 없는 하나의 공간안에서 서로의 생활을 간섭하지 안는 동거인처럼보인다. 부도덕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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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대한 개미나 서민의 대응:절대보수적으로 해야..부자이야기 2008. 12. 1. 17:58
서울 집값 4년3개월來 하락폭 최대 2008.12.01 14:54 | 이데일리 - 10월 전국집값 -0.4%, 서울집값 -0.5% - 강북도 46개월만에 하락반전..강남지역 낙폭 커져 - 분당 -2.8%, 과천 -2.5%..소형 -0.3% 약세로 돌아서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집값이 4년3개월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특히 서울 강북지역 집값은 200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11월중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11월10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은 -0.4%를 기록했다. 서울지역은 평균 0.5% 하락하며 2004년 8월(-0.5%)이후 4년3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8%를 기록했고, 강북 14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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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자되는 방법:바닥에서 매수하기...그런데 바닥은 어디???부자이야기 2008. 11. 29. 13:20
10년전 증시와 '바닥'의 3가지 징후 [머니위크] 김중근의 실전주식 A to Z 10년 전인 1998년 6월, 우리나라가 IMF 금융위기를 겪을 때는 정말 상황이 암담했다. 삼성전자는 3만원을 약간 넘어서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투자분위기는 극도로 불안했다. 코스피지수는 내내 하락하다가 결국 300선마저 무너졌고, 그런데도 끝없이 더 추락할 것만 같았다. 주식시장에는 지수가 150까지 처박힌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았다.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바로 바닥이었다. 주식을 바닥에서 매수하는 것만큼 짜릿한 일도 없다. 그러나 너무 바닥에 연연하였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이다. 주가가 한창 하락세인데도 바닥이라고 생각해 매수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증시 격언 말마따나 '떨어지는 칼날'에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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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누구의 책임인가...모두의 책임이다.부자이야기 2008. 11. 26. 21:49
안정적 상품이라더니… ELS 72%가 ‘깡통’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8.11.26 18:48 30대 여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지난해 6월 이후 출시된 공모형 주가연계증권(ELS) 10개 중 7개는 원금손실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마다 지난해 증시 활황기에 ELS는 기초자산이 40∼50% 폭락하지 않으면 '원금+α'를 얻을 수 있는 안정적 상품이라며 불티나게 팔았다. 하지만 올들어 증시가 폭락하면서 ELS 투자자는 원금마저 날릴 지경이다. ◇ELS 10개 중 7개는 깡통=A채권평가사는 지난해 6월 이후 발행된 ELS 1167개를 25일 종가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845개(72.4%)가 원금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행 금액으로 보면 손실폭은 더 커져 전체 ELS 발행액 6조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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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으로 부자되기:묻지마투자는 정말 인생을 묻어버릴 수 있습니다.부자이야기 2008. 11. 4. 17:56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코스닥시장의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1주일 전 공포에 가득찬 투자심리는 온데간데 없고 조그만 재료나 소문에도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하는 로켓주가 속출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상승률도 코스피에 비해 높은 편이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93(3.05%)포인트 오른 335.49에 마감됐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코스닥지수는 4.05%, 5.69% 올라, 코스피지수 상승률 2.61%, 1.44%, 2.15%을 웃돌았다. 투자자의 시장 체감 온도는 더 뜨거웠다. 135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742개 종목이 올랐으며 내린 종목은 236개에 불과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체 주식이 1천40개인 점을 감안하면 8개 종목당 한 종목은 상한가에 올랐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