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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반응형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는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기도 한다.
LA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가던 비행기가 로키산맥에 불시착한 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 구조까지 12시간이 걸렸지만 살아남은 사람은 불과 몇 되지 안았다.
그 당시 구조된 사람들은 의외로 겨울준비나 방한의 장비가 없는 사람들이었고
방한 준비를 갖춘 사람들은 대부분 동사를 했다.
이유는 방한 장비를 갖춘 사람들의 경우 몸을 웅크리고 구조요원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잠이들었고 방한 준비가 미비한 사람들은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나는 대로 음악을
떠올리면 춤을 추었다고 한다.
이처럼 오히려 만반의 준비나 좋은 여건이 목숨을 좌우하거나 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이 세상에는 다반사다.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기회는 반드시온다.
지나간 뒤에 기회를 아쉬워하지마라...기회가 오면 전부를 걸고 모험을 해라.
단,자신의 것 이상을 걸지는 마라...그것은 탐욕이지 열정이 아니다.반응형'부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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