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ulture
-
한류 스타인 니쿤과 티파니... 연예인으로 사랑을 한다는 것...korea culture 2015. 5. 29. 10:48
인기 연예인으로서 만남을 갖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시간과 인생이 계획 그리고 기획사와의 또 다른 스케쥴의 조정이 필요하고...... 서로간에 자기관리도 필요하니 정말로 줄타기식 사랑과 만남일 것이다. .....................................................................................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별을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 커플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열애 1년 5개월여 만에 결별을 택했다. 닉쿤과 티파니의 지인은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친구들에게는 이미 결별 소식을 알렸다. 성격대로 워낙 귀엽고 알콩달콩 사귀었던 사이다. 서로의 감정이 상하거나 한 것은 없..
-
-
한국인이 선호하는 좋아하는 사랑하는 가고싶은 또 찾고 싶은 여행지 베스트50korea culture 2010. 10. 30. 23:47
한국 인기여행지 베스트 50 1위 : 가평 - 아침고요수목원 가평군 축령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아침고요 수목원은 몇 년전 개봉했던 영화 의 촬영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최진실과 박신양이 넓고 푸른 초원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올리던 아름다운 장면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이곳 아침고요 수목원입니다. 수목원하면 대부분 하늘을 가릴 듯 빽빽이 들어선 울창한 나무들만을 연상하기 마련인데요. 이곳은 그런 수목원의 일반적인 개념을 깨고 꽃을 중심으로 꾸민 거대정원 같은 곳입니다. 계절에 따라 색색 고운 꽃무더기들이 지천으로 피었있는 수목원에서는 각각의 테마별로 특색있는 정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의 시골모습을 연상케 하는 초가집과 장독대가 마련된 한국정원, 에덴동산에서 하늘나라까지 성서..
-
드라마의 지향은 정녕 사회의 반영도 세태에 대한 풍자도 아닌 오로지 막가파식 시청률과 관심집중인가.korea culture 2010. 10. 30. 22:51
드라마들이 10여년 전의 영화만큼이나 야해지고 있다. 일부는 솔직해져서 좋다고 하지만, 내눈에는 그렇지 않다. 무분별한 노출신과 과감한 포즈 그리고 과다하고 복잡한 관계와 원칙없는 애정신... 그 무엇이든 시청률만 높인다면 무엇이든 시도한다는 자세와 원칙을 고수하는 것 같다. [안현희 기자]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선정성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은 극 전반부터 김혜수-신성우를 이어 황신혜-신성우까지 연일 선정성 논란이 되는 애정행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8일 2회 방송분에서는 황신혜와 신성우의 베드신이 수위를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김혜수와 신성우는 부엌에서 진한 키스신을 연..
-
버스도 디자인이다. 관광은 총체적인 서비스 업종이다.korea culture 2010. 5. 11. 09:28
광광은 환경에 대한 무리한 요구가 없는 최상의 제품입니다. 서비스와 각종 디자인이 어우러진 광광상품은 굴뚝없는 공장이면서 후손에게 아주 유효한 부가가치 창출입니다. 이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간판, 각종 사인물 그리고 이정표 등도 외부인이 보았을 때 아주 적절하고 인상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연출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많고 크다고 어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송수단의 경우도 단순히 가지수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은 인원이 이동가능하다고 최고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개성과 디자인된 차별화입니다. 버스 조차도 외국인에게 인상으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사소한 배려가 디자인한국, 관광한국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