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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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기보다 친구가 되어줍시다.부자이야기 2009. 1. 1. 15:44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주더라 친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거야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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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증시와 대한민국의 증시전망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28. 17:07
아듀! 2008` 美증시, 격랑의 한해 마무리 이데일리 | 2008-12-28 12:53 - 연말 연초 관망세 지속 전망 - 주택가격-제조업 등 경제지표 `촉각`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다. 뉴욕 주식시장도 이번주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월스트리트의 위기는 메인스트리트로 깊숙히 전염됐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 여파로 미국 경제는 1년째 후퇴(recession)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200만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는 꽁꽁 얼어붙었다. 뉴욕 증시 역시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와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각각 3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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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펀드매니저 "증시 10% 이상 오른다"...코스피의 경우는 어떻게 될 것인가??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22. 21:32
美펀드매니저 "증시 10% 이상 오른다" 머니투데이 | 2008.12.22 15:58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러셀 인베스트먼트] 미국의 펀드매니저들 중 절반은 향후 증시가 현재보다 최소한 10% 이상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을 포함한 77%는 상승에 무게를 뒀다. 글로벌 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분기별 펀드매니저 전망 조사(Investment Manager Outlook) 결과 "조사 대상 펀드매니저의 50%는 시장이 현재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27%는 증시가 상승하겠지만 상승폭은 10% 이하일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 인원 중 72%는 현재 시장이 저평가됐고 이는 전분기(45%)나 1년 전(34%)에 비하면 월등히 늘어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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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할 수 없는 일:삶의 연장과 교육부자이야기 2008. 12. 22. 19:55
돈이 아무리 많은 부자라고 할지라고 자신의 의사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중의 하나가 건강이다. 태어나는 순서는 있지만 떠나가는 순서는 없다. 아무리 부자라고 할 지라고 죽음앞에서는 안부자와 동등하다. 부자들도 아무리 염원해도 건강을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다. 또 하나 부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한계에 부딪치는 것은 자녀들의 교육이다. 물론 안부자에 비해서 부자들의 교육조건은 우월하다. 그러나 우월하다고 반드시 자녀들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의 부로 인해서 오히려 자녀들이 어긋나거나 자녀들간에 법정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부자들의 사후에... 이처럼 가장 인간의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건강과 교육이라는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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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삶: 원칙이 존재한다.부자이야기 2008. 12. 21. 12:11
부자들의 삶: 원칙이 존재한다. 부자들의 경우에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그들은 안부자에 비해서 더욱 원칙에 집착하고 자신의 원칙이 무너지는 것에 강하게 반발한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원칙과 습관으로 무장된 부자들은 어떤 일을 계속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끝낼 것인가를 정확히 판단한 후에 위험과 가능성 염두에 두고 일을 추진한다. “못 먹어 고”는 바보가 하는 말이다. “먹을 수 있어야 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부자들도 철저하게 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원칙에 입각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어찌보면 인맥 관리는 부자들의 필수요건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안부자는 부자들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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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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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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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힘과 증시의 흐름:개미는 역이용 해야 합니다.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8. 21:52
[뉴욕전망] 돈의 힘으로라도 뜬다 머니투데이 | 2008.12.08 16:15 [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글로벌 제로금리 시대에선 위험자산으로 물꼬 트일 것] 지난 주말 뉴욕증시 상승반전은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11월 비농업부문 실업자수가 53만3000명으로 예상치를 20만명이나 초과했지만 시장은 고용지표 충격을 이겨냈다. 8일 아시아증시는 한발 더 나아갔다. 코스피지수가 7% 넘게 오르며 1100선을 넘어섰다. 지난달 12일 이후 한달만에 처음 1100대 안착에 성공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와 일본증시 닛케이지수는 비록 월 최고치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홍콩 항생증시는 1만5000선에 육박하며 60일 이평선까지 돌파할 태세다. 통상 20일 이평선은 심리선, 60일 이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