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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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진정한 가치힘이되는글 2008. 1. 25. 12:02
당신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당신은 우선 당황해하고 그 다음에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악마의 제일 큰 인간파멸의 무기가 게으름과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어느 순간 설상가상의 상황은 눈앞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당신이 애당초 힘들었던 상황은 오히려 우스운 상황으로 인식되어집니다.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극도로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잠시 시간을 두고 관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되집어보고 냉정하게 상황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실수나 실패보다 그 다음의 실수나 실패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갑니다. 어느 농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농부가 얼음창고에서 서 얼음 쌓는 허드레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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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병사의 기도.세상살이 2008. 1. 24. 17:15
너무나 이런 저런 글들에 많이 인용되는 기도인데,항상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나는 성공하고자 건강을 빌었지만 하느님은 내가 순종하도록 병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행복을 누리고자 부를 빌었지만 하느님은 내가 지혜로워지도록 가난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더 큰 일을 하고자 힘을 빌었지만 하느님은 내가 더욱 선한한 일을 하도록 무력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자 권세를 빌었지만 하느님은 내가 당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연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인생을 누리고자 온갖것들을 빌었지만 하느님은 내가 온갖것을 누리도록 생명을 주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빌었던 것을 아무것도 받은 바 없지만 내가 바라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내 기도는 응답을 받았으니 나는 가장 복된 사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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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보는 눈과 절망을 보는 눈.세상살이 2008. 1. 23. 13:26
사막에서도 자신의 환경을 축복으로 알고 살아가는 민족이 있고, 아마존의 오지에도 생명의 번영은 항상 계속되도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라고 신은 희망을 보는 눈과 절망에 빠지는 감정을 주셨습니다. 런던 빈민가의 어두침침한 뒷골목에 사는 한 소녀가 꽃품평회에서 1등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토록 어두침침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이런 꽃을 키웠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자 소녀가 그 비결을 털어놓았습니다. 햇빛이 골목에 비껴들면 소녀는 얼른 꽃을 갖다 놓았고 하루 종일 햇살을 따라 옮겨 놓은 것이 그 비결이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환경을 보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절망적인 조언에 우리사회는 너무 익숙합니다. 무모함도 경계해야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조급증도 또한 사회의 장애요인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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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라..반드시반드시해라 2008. 1. 22. 18:09
1.아침, 새로운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라. 이제 새로운 인생의 장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 하루는 살아서 호흡을 하는 내 생애의 첫날이다. 2.아침식사 음식을 보며 감사하라. 중요한 일용할 양식이다.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음식을 대하라. 음식속에 살아있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라. 3.일터(학교) 움직이는 보람에 감사하라. 출근하고 싶어도 갈곳이 없는 사람.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곳이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지금 당신의 위치나 상황에 감사하면 신은 보다 나은 위치와 상황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명심해라. 4.일(공부) 보람에 감사하라.일이나 공부는 당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는 큰 보호막이다.일이나 공부속에서 자신의 감성과 이성을 키울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라. 5.일중의 비판이나 압력 도전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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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계명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세상살이 2008. 1. 22. 17:54
후회없는 삶을 위한 11계명 1.재이있는 삶을 생활화해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웃는 일부터 시작해라. 웃음으로 시작된 하루는 웃음으로 마감될 것이다. 2.통찰력과 판단력을 배가시켜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며 자기 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깨달을때 얻어진다. 인생은 항상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상황의 연속이다. 항상 준비해라.당신의 결정을 그리고 당신의 판단력을 믿어라. 미련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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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죽음세상살이 2008. 1. 22. 14:19
누구에게나 삶의 보람과 내세의 편안함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만 누구도 자신의 현실적인 삶의 가치와 다가올 내세를 알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 그것도 지금 최선을 다하면서 오늘이 살아있는 마지막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날 죽은 세사람이 하늘 나라에 올라갔습니다. 첫번째 사람은 카톨릭신자였고,두번째 사람은 교육자였으며,세번째 사람은 정치가 였습니다. 베드로 성인이 영원히 살 집으로 안내한다고 하며 이들을 데리고 멋지게 포장된 거리를 내려가다 집 세 채가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두 채는 작은 통나무집이었고,다른 한 채는 으리으리한 저택이었습니다. 베드로 성인은 카톨릭신자와 교육자에게는 통나무집을 한 채씩 배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치가에게는 으리으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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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여서도 혼자일수도 없습니다.세상살이 2008. 1. 21. 21:01
우리는 흔히 자신의 능력을 상대적으로 높게 생각하고 타인의 능력이나 동료의 능력을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생각합니다.협동이나 협력보다는 독단이나 독불이 멋있어보이고 커보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시골성당에서의 일입니다. 하루는 사제가 시골 본당을 둘러보다가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 노인을 찾아갔습니다. 노인은 집에서 기도를 바친다며 주변 신자들과 어울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노라고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공터 모닥불 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 사제가 시뻘겋게 타오르는 나무토막을 꺼내놓았습니다. 이야기가 계속되는 동안 그 나무토막은 점점 불꽃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때 사제는 노인의 눈을 쳐다보며 타다 만 나무토막을 다시 불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렸습니다. 우리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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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힘이되는글 2008. 1. 20. 11:12
사람은 변해갑니다. 세상도 변해 갑니다. 어떤한 상황도 정체된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변화는 자신의 인생의 좀입니다. 중심잡힌 그리고 주체적인 변화만이 삶의 열정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가끔 소홀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 당신은 나를 무척 애지중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당연하듯이 대합니다. 심지어 내가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인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없어져야 나의 진가를 깨닫고 내가 당신에게 해주는 온갖 일을 고마워할지 모릅니다. 나는 책임감 있게 당신의 식탁에 먹을 것을 차려주고 속옷을 빨아주고 당신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당신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온잦 일을 도맡아 합니다. 내가 아니면 당신은 자동차도 집도 갖지 못했을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