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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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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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안정적인 생활만을 추구하고 보수적이다:물론 아니다.부자이야기 2008. 12. 14. 12:46
부자들의 삶의 자세: 자신을 모험 속에 던져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 직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얼어 죽지만,털을 깍은 양은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한다. 부자들에게도 뉴질랜드의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는 위험과 모험속에 던진다. 결코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는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이 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전망이 있기 때문에 부자들은 빚지는 것을 신중하게 판단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는 안는다. 불리한 조건이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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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활:부자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드라마속의 부자들??부자이야기 2008. 12. 13. 18:00
부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드라마속에 부자들은 진실인가?? TV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장면은 화사한 얼굴과 항상 화장이 되어있는 마나님의 얼굴과 근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활동성을 지닌 바깥주인이다. 그들의 옷차림이나 악세사리는 편안함보다는 신분을 과시하는 하나의 징표이고 집안은 항상 이탈리아제 가죽 소파와 대리석이 존재하고 페르시아산 카펫이 있다. 가정부와 비서는 기본이고 항상 수입자가용이 자신들의 개인용무를 위해서 대기중이다. 자식들은 고급 스포츠카에 유흥업소에서 흥청망청.바깥주인은 젊은 애인 그리고 마나님과 딸은 면세점에서 싹쓸이 쇼핑에 해외여행광이 일반적인 설정이다. 이들은 가족애가 없는 하나의 공간안에서 서로의 생활을 간섭하지 안는 동거인처럼보인다. 부도덕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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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엿새만에 하락..`단기급등 부담+美 하락'힘이되는글 2008. 12. 12. 11:04
코스피 엿새만에 하락..`단기급등 부담+美 하락'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12.12 09:27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12일 코스피가 엿새만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함께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이 상승랠리의 발목을 잡았다. 뉴욕증시는 주요 3대지수가 2~3% 하락마감했다. 140억달러 자동차 빅3 구제금융 법안이 상원 통과에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주간 고용지표와 10월 무역수지 등 부진한 경기지표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전날 금리인하에 이어 이날 오후 예정돼 있는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은행, 한국은행과 일본 중앙은행간 통화스왑 체결 기대감에 추가 하락에는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18포인트(-2.35%) 떨어진 1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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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단순히 예측일 뿐이다.진실은 닥쳐봐야 한다.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9. 18:39
자산운용업계는 내년 국내 펀드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주식형펀드의 신규 자금 유입은 늘고 해외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입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하 자통법)에 따른 투자자 보호 제도 강화로 상대적으로 익숙하고 이미 검증된 펀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예상이다. ▲내년 펀드 시장 예상 규모는? 국내주식형 10∼20%↑..해외주식형 10∼20%↓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은 경기 위축 등에 따라 해외주식형펀드에 대한 신규 자금 유입이 줄어들면서 펀드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소폭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는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그나마 저금리 기조에 따른 펀드 투자에 대한 관심 지속으로 전체 시장 규모가 5% 내외로 성장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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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힘과 증시의 흐름:개미는 역이용 해야 합니다.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8. 21:52
[뉴욕전망] 돈의 힘으로라도 뜬다 머니투데이 | 2008.12.08 16:15 [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글로벌 제로금리 시대에선 위험자산으로 물꼬 트일 것] 지난 주말 뉴욕증시 상승반전은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11월 비농업부문 실업자수가 53만3000명으로 예상치를 20만명이나 초과했지만 시장은 고용지표 충격을 이겨냈다. 8일 아시아증시는 한발 더 나아갔다. 코스피지수가 7% 넘게 오르며 1100선을 넘어섰다. 지난달 12일 이후 한달만에 처음 1100대 안착에 성공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와 일본증시 닛케이지수는 비록 월 최고치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홍콩 항생증시는 1만5000선에 육박하며 60일 이평선까지 돌파할 태세다. 통상 20일 이평선은 심리선, 60일 이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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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의 주가가 개미들의 운명을 좌우한다.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5. 22:37
내일의전략]개미들의 과감한 매수공세 머니투데이 | 2008.12.05 17:09 [머니투데이 오승주기자][개인, 현ㆍ선물 순매수...금리인하ㆍ통화스와프 기대감에 선취매] 코스피지수가 5일 전날에 비해 2.14% 상승한 1028.13으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2.5% 하락으로 마쳤지만, 코스피는 '청개구리식' 행보를 보이며 상승 마감한 것이다. 이날 증시는 프로그램 매매가 주도했다.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374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코스피의 5거래일만의 상승반전을 이끌었다. 개인들이 지수선물시장에서 5457계약을 순매수하면서 높은 시장 베이시스를 유도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를 가속화 했다. 현물인 코스피시장에서도 2424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기는 했지만, 매수금액만 2조원을 넘으면서 투신과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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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주식의 가격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3. 13:53
그로스 "주식 결코 싸지 않다" 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12.03 04:30 | 최종수정 2008.12.03 04:37 30대 남성, 울산지역 인기기사 - "탈규제-저금리-감세 시대 종식"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채권왕`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현재 주가가 보기 보다 싸지 않다"고 진단했다. ▲ 빌 그로스 그로스는 2일(현지시간) 발행한 시장 논평을 통해 "탈규제, 저금리, 감세의 시대가 종식됐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현재 주식은 보기 보다 싸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로스는 "레버리지와 저금리, 낮은 세율 시대의 맥락에서 보면 현 주가가 싼 수준이지만 그와 같은 시대는 과거일 뿐 미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주가수익비율(PER) 등에 근거해도 주가가 싼 수준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