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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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고와 삶의 자세:행복의 길반드시해라 2009. 11. 19. 11:11
사람은 무엇보다 사람답게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각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각성. 자기 존재에 대한 각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그 각성을 통해서 비로소 마음이 열린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이미 열려져 있는 세상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 다시 말해 세상과 내가 하나를 이루지 못하면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라는 파도 위에서 걷도는 것에 불과하다. 마음이 열려야만 세상과 내가 하나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마음이 열려야만 진정한 평온과 안정을 이룰 수 있다.. "법정스님의 지혜로운 삶에 선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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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성공:피로가 당신의 삶을 망가뜨린다.힘이되는글 2009. 11. 19. 11:06
당신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때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자본이나 인맥인가 아니면 그 이외의 당신의 재능과 노력인가.. 개인적인 생각에 당신의 일신전속적인 재능이나 노력 그리고 성실함일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물론 성품이나 기질도 포함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과 맞물려서 당신의 본래 지닌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로감이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피로는 실패를 재촉하는 가장 큰 요소의 하나이다.피곤이 누적된 상태에서 내려지는 결정은 좋지 않은 결정일 가능성이 높고 가장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결정은 잘된 된 시작인 피로의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고,이러한 결정은 실패의 습관이 된다.휴식이나 여가 또는 휴양은 어리섞은 짓이나 한심한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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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간관리와 조직관리의 방법들..이미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세상살이 2009. 11. 18. 10:26
" 새로운 칭찬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이 세상에서 작지만 큰 위력을 발휘하는 말은 격려와 칭찬의 말입니다. 우리의 문화는 칭찬에 인색하고, 익숙하지 못한 문화입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의 칭찬은 곧 업무능력의 인정을 뜻하는 것이므로 부하직원을 칭찬하는 것은 상사와 기업전체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인간에게는 특별함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누구나 자기를 칭찬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보라도 칭찬해 주면 훌륭한 사람으로 변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칭찬에 굶주려 있습니다. 칭찬은 곧 능력의 인정과 호의를 뜻하므로 칭찬을 받으면 자의식이 자극받아 더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째: 순간을 놓치지 마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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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건강...안전합니까...건강의 조건과 건강하게 인생살기힘이되는글 2009. 11. 18. 10:12
매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하지 않고 항상 심약한 몸을 유지하면 우리의 삶은 피폐해진다. 신경질이 일상화되고 짜증이 자주나며,더 나아가 생각이 비관적으로 흐르면서 내일에 대한 불안감이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이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속에서 일상을 구가할 수 있을 것인가... 1.무엇을 먹어도 좋지만,항상 몸이 이로운 것을 섭취해라. 다만,몸에 좋은 것이 입에는 쓸수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2.매일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과 친하자.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내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3.잠을 잘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저녁무렵의 과식을 피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숙면은 보약이다. 4.자신의 몸이 원하는 음식을 우선 섭취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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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노총각&노처녀 2009. 11. 16. 11:05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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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의 자선냄비...사랑의 실천과 사랑의 전염병세상살이 2009. 11. 16. 10:54
이웃사랑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구세군의 자선냄비.. 연말연시에 항상 이 도시의 작은 사랑의 향기를 보여주는 자선냄비의 힘을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차갑게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종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녹이는 그 신비한 힘은 우리 도시인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인간미의 자연스러운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추운 겨울 어느날 배 한척이 파선당하여 난민들이 생겨났고,경제불황이었던 당신 시에서는 그들을 도울 경제적인 여유가 전혀 없어서 난민들은 방치된 채 추위에 떨며 굶주린 채 지내야만 했다. 갑작스런 재난을 당하여 슬픈 성탄을 맞이하게 된 약 천여명의 사람들과 도시빈민들을 먹여야 했던 구세군의 죠셉맥피 사관은 이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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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지방간의 관계 그리고 음주와 다양한 질병들반드시해라 2009. 11. 13. 10:46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70%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15%가량은 상습적으로 음주한다고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주류 소비량은 성인 1인당 맥주소비량은 109.83병이고 소주소비량은 74.4병에 달하였다. 이렇게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술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없이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고,때로는 애주가로 자처하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주 마시는 경우도 있다. 음주는 적당량의 경우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사회생활과 다양한 문화생활에 있어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지나치게 되면 우리 몸의 여러기관에서 적신호가 나타나게 된다.특히,음주는 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술은 간의 여러 대사기능과 작용을 감소시키는 데 특히,지방산의 산화 분해력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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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도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세상살이 2009. 11. 13. 10:30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