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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간관리와 조직관리의 방법들..이미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세상살이 2009. 11. 18. 10:26반응형
" 새로운 칭찬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이 세상에서 작지만 큰 위력을 발휘하는 말은 격려와 칭찬의 말입니다. 우리의 문화는 칭찬에 인색하고, 익숙하지 못한 문화입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의 칭찬은 곧 업무능력의 인정을 뜻하는 것이므로 부하직원을 칭찬하는 것은 상사와 기업전체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인간에게는 특별함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누구나 자기를 칭찬해 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보라도 칭찬해 주면 훌륭한 사람으로 변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칭찬에 굶주려 있습니다.
칭찬은 곧 능력의 인정과 호의를 뜻하므로 칭찬을 받으면 자의식이 자극받아 더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째: 순간을 놓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봄 야유회를 준비 하면서.
“지난 가을 야유회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았지?”
이렇게 철 지난 일을 생각난 듯 칭찬하면 오히려
섭섭했던 감정만 되살아나게 합니다.
칭찬할 일이 있다면 바로 칭찬하십시오.
즉, 칭찬에는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
둘째: 비교하면서 칭찬하지 마셔요.
“술자리에서 실수는 많이 하지만, 맡은 일은 잘 해내는군”
일을 잘 한다는 건지, 술 매너가 좋지 않다는 건지.......
이런 애매한 표현은 오해만 불러일으킵니다.
구체적으로 칭찬 포인트를 부각시켜 칭찬하십시오.
셋째: 짧고 간결한 표현을 쓰십시오.
“최 대리의 유머 감각은 타고 난 거야?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서 유머 감각이 있는 분이 계신가?
최 대리의 유머에 웃을 수 있어서 좋구먼.”
하고 말하는 것 보다는,
“최 대리의 유머에 피곤이 날아갔네.
[우리부서의 비타민은 최 대리야.”]
이렇게 진솔한 말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길고 장황하게 부연설명 하는 것 같은 표현보다
짧고 감각적인 표현을 쓰십시오.
넷째: 따뜻한 배려가 담긴 말을 하십시오.
“오늘 제사라고 그랬지?(...女職員 경우)
서둘러 퇴근하지. 회사에서 일하는 걸 보면
종가 댁 큰 며느리 역할도 똑 부러지게 잘 할 거야.”
여성은 감성적이어서 마음이 상하면 오래갑니다.
그러나 직장 여성의 고충을 헤아려 주면 더욱 분발하게
되고 감동 하게 됩니다.
다섯째: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십시오.
“매일 야근에다 힘들었을 텐데.
언제 이렇게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지?
정말 수고 많았네.~!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 이었어.”
진심이 담긴 칭찬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면 상사를 더욱
신뢰하게되고 부서와 집단을 결속 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칭찬으로 조직을 활성화 시켜보지 않으시렵니까? ~**^*^**~
「♣~ 세상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조직은 사람들도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사람들이 일을 해내는 최고의 재원입니다.당신의 삶이 풍요롭고 당신이 하는 일이 성공적이기를 바란다면
사람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당신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충분한 사랑과 열정이 있습니다.
다만,투자할 가치가 있고 그 성과가 기대되는 인물에게 투자를 하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절대로 구멍에는 투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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