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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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버거울 때세상살이 2009. 12. 2. 12:07
당신을 위한 글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예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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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인가여야 합니다.반드시해라 2009. 11. 30. 11:16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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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삶의 주인공입니까...아니면 노예입니까..세상살이 2009. 11. 30. 11:11
호주머니가 삼키는 인생 얼마 전에 라는 스웨덴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앞머리에 광고제작 회사원인 주인공이 동료와 함께 출장을 가면서 할부 차에 대해 나누는 대화가 있다. "자네 이 차 어떻게 샀는가?" "5년 할부로 샀지." "5년 동안 꼼짝하지 못하겠군." "그렇지. 그러나 5년만 고생하면 그 이후에는 내가 살고자 하는 대로 살 수가 있을 거야." 그러자 주인공은 독백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던걸. 5년 할부가 끝나면 다시 좋은 차가 나타나서 그 차를 사게 되고 더 큰 평수의 집을 원하게 되고, 그 후로 또 5년, 5년, 이렇게 질질 끌려 다니게 되던걸." 이런 삶에 멀미를 느낀 이 영화 속의 사나이는, 차에 치인 산토끼를 구해 산 속으로 들어가 버리지만, 용기 없는 이 땅의 우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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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중요성,말의 중요성,만남의 중요성반드시해라 2009. 11. 29. 10:1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새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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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노총각&노처녀 2009. 11. 27. 10:53
아름다운 사람의 마지막 모습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 혹여~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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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의 진실,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세상살이 2009. 11. 27. 10:49
* 한많은 인생 * 말이 되나요? 하느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느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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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답이고 진실만이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반드시해라 2009. 11. 27. 10:45
눈물 ㅣ 서정윤 아직도 가슴에 거짓을 숨기고 있습니다. 늘상 진실을 생각하는 척하며 바로 사는 것으로 행동하지만 나만은 그 거짓을 알고 있습니다. 나조차 싫어지는 나의 얼굴 아니 어쩌면 싫어하는 척하며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내속에 있는 인간적, 인간적이라는 말로서 인간적이지 못한 것까지 용납하려는 알량한 (나)가 보입니다. 자신도 속이지 못하고 얼굴 붉히며 들키는 바보가 꽃을,나무를, 하늘을 속이려 합니다. 그들은 나를 보며 웃습니다. 비웃음이 아닌 그냥 웃음이기에 더욱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가슴 다 보여 주며 웃을 수 있을지... 눈물나는 것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 때로는 진실과 참이 무엇인지 그 좌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말로 제가 진실을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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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조심해라...게으름은 삶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삶을 허황된 존재로 만드는 놈이다.힘이되는글 2009. 11. 27. 10:41
의욕이 부족하고 자신의 의지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매사에 성공적인 일의 시도나 마무리는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능력이나 의지에 한계가 있으면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거나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에너지가 부족하고 쉽게 고갈되어 버리면 금방 지쳐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수가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머리속에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거나, 과거의 경험이 현실을 더욱 힘들게 한다. 지난 시절 쉽게 매사를 포기하고 다시 시작해 왔던 나약하고 스스로에게 무책임했던 사고는 다시금 당신이 포기의 길로 쉽게 접어들게 한다. 의욕을 느끼지 못하고 열정이 사라진다는 것은 당신이 하는 일에 재미와 흥분을 야기시킬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게으른 사람은 없다. "이걸 지금 당장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