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된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실제로 노력을 한 사람들이다.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고 성공으로의 길 주변에서 머뭇거리를 분들은
상당수가 자신만의 낭비적인 삶을 살고 있으면서,자신의 합리화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
그들 대부분은 물질과 교육, 정규 훈련이 일반 사람들 보다 열악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애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공통점이 있었다.
분명한 목표, 뜨거운 열정, 불퇴전의 인내가 그것이다.’
러셀 콘웰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는 분명한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비교적 명백한
성공의 룰이 있음에도 그것을 잘 지켜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이는 실패하는 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는 습관이 있다’는 토마스 에디슨의 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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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이의 습관을 보자면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복적인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하루속에서 작지만 보람있는 자기발전 과정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고,

실패하는 이는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또는 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하느라 열정과 시간을 낭비합니다.

 

성공하는 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복되는 잘못을 방지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행동을 하지만

실패하는 이는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자신의 잘못이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그 원인을 어떻게든지 찾으려고 발악하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합니다.

성공은 하늘이 내린것이 아닌 인간스스로의 자기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자신의 기대만큼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모두가 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을수는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자신의 과거에 대한 냉정한 판단만이 오늘의 자신에 대한 준엄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열정도
아이러니하게 과거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비판에서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