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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라.힘들면 물러나라.잠시 물러나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재충전이다.세상살이 2016. 7. 13. 17:33반응형
용맹과 신중함은 양립가능하다.
대부분의 용맹은 세상의 주관적인 평가이다.
용맹은 무모함과 백지한장 차이다.
자신감과 실력 그리고 정당성이 겸비된 행동은 용기이지만,
그 중 무엇하나만 결여되어 있어도 무모한 행동이나 시기상조의 태도일
뿐이다.
상황이 좋지 않다면 조금은 물러서는 것도 좋다.
상황이 힘들다면 조금은 관조하자.
시간이 주는 멋진 여유가 때로는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힘이되어줄 수 있다. 힘이 든다면 이제 조금 더 힘을 내자. 목적지가 가까워진 것이다.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물러나는 것은 낙오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다.
움직여라.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임이 있어야 기회가 생기고 열정이 생긴다.
스스로를 설득하지말고, 스스로에게 맡겨라.
상자밖사고는 허구다.
제한된 상황에서 최소한의 제약조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해보라.
행복한 삶은 지속적인 성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데 있다.
매일매일 새로움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젊어지고 그 젊음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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