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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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라는 것이 많을수록 줄어들고 욕심을 줄일수록 커진답니다.세상살이 2009. 10. 28. 15:41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니..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 버리거든요. 절대로.. 그 마음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 한답니다. 서로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불안해지고 힘들어 하는 건 필요없는 여백일 수 있거든요. 그 시간만큼 서로 기뻐할 수 있도록 필요없는 여백을 두지 마세요. 절대로.. 너무 많이 표현하지 마세요. 아껴두는 것도 때론 꼬~~옥 필요하답니다. 너무 흔한 건 가치가 없는 법이니까요.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서두름은 이별의 화근이 될수 있으니까요. 조금씩 천천히 그렇게 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이 두배가 되거든요. 쉽게 지치고 쉽게 싫증이 나지 않도록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절대로.. 단계를 뛰어넘지 마세요. 1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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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줍잖은 행운이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세상살이 2009. 10. 27. 15:45
사회 초년생 시절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다가오는 사회의 이미지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젊은이들의 삶의 자세를 왜곡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쉽게 사회를 인식하고 편법과 요령으로 사회생활의 기본자세를 확립하게 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러한 자세를 바꾸기란 보통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20~30대의 얇샵한 삶의 자세와 안일한 마음자세는 일시적으로 영특해 보이고 멋지게 보일지는 몰라고 결국에는 인생 중반부터 삶의 고통을 배가 시키는 독배입니다. 젊은 시절에 괴로움과 어려움을 싫어하고 달콤한 것만을 골라서 먹으려고 한다면,그 댓가를 나이가 들면서 지불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의 괴로움과 어려움 그리고 빈약함은 젊었을 때와는 달리 그 고통이 훨씬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젊었을 때 짊어져야 할 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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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을 보는 눈:당신은 자신이나 잘 챙겨라,더 이상 남의 일에 간섭하지마라.당신은 타인의 보호자나 후견인이 아니다.힘이되는글 2009. 10. 27. 10:53
세상일 가운데 할 필요가 없는 일이란 존재하기 않는다. 범죄가 아닌 이상에는...다만, 스스로가 그 일을 낮게 보고 귀찮아서 하기 싫을 뿐이다. 인간에게 신이 부여한 귀천이 없듯이,일에도 귀하고 천한 일을 구분은 본질적으로 없다. 다만,찌질한 인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그렇게 판단할 뿐이다. 그런데,찌질이들일수록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일을 구분하고 자신들을 무엇인가 티나고 내세우는 일에 몰두하려고 하고 다른 이들은 보이지 않고 티나지 않는 잡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이런 인종들일수록 창업을 통해서 처절한 패배를 맛보아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기본적인 섞은 생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당신은 성직자도 아니고 구세주도 아니다. 절대로 공동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 모르지만,직장에서나 여타의 조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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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인성 그리고 인생의 관련성세상살이 2009. 10. 26. 14:59
*♡♣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 시인/ 윤명분 직업을 알면 그 사람의 성격을 거의 알 수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직업 따라 성격도 닮아 가기에. 불신과 의심 많은 이보다 믿고 신뢰하는 사람을 사귀면 편안한 마음에 웃음꽃 피우고 복과 행운이 굴러온다. 성격 급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을 때 앞뒤 생각을 하지 않고 제멋대로 해석하고 빨리 일을 해결하려는 화살 같은 삶이기에 실수, 후회의 연속이다 때론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있다면 순조롭게 일이 해결된다. 쾌청한 날에도 비, 눈이 오는 것처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네 삶도 불행의 연속은 없습니다 서로 마음과 손을 잡고 한 마음 되어 사랑, 이해, 슬기롭게 잘 극복을 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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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웃음이 필요하다.그냥 웃어라..웃을 일이 생긴다.세상살이 2009. 10. 26. 10:37
고민은 고민을 낳고 번민은 번민을 낳는다. 미움은 미움을 낳고 걱정은 걱정을 낳는다. 웃으면 웃을일이 생기고, 즐기면 즐길일이 생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진실로 행복해진다.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모두를 사랑할 마음의 공간을 지니게 된다. 긍정적이면서 진취적으로 생각하라..물론 현실이 힘들면,몹시 힘들게 느껴질지도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해야 한다...그것이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이니까.. 나는 오늘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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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의 시작과 끝에는 당신의 가족이 있습니다. 당신이 사는 이유와 목적을 잊지마세요..반드시해라 2009. 10. 25. 15:32
[서강주보에서 옮깁니다. ] 아우슈비츠 집단 수용소에 한 유태인 가정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큰아들 요셉, 날 때부터 소아마비인 막내 다니엘이었습니다. 아침이면 그들은 각자의 일터로 떠났고 하루의 작업량을 다 채웠을 때에야 비로소 한 자리에 모여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올린 후 잠자리를 들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날의 작업량을 다 채우지 못하면 곧바로 가스실로 끌려가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마음 한 구석엔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식구들은 다 집으로 돌아왔으나 끝내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가족들은 두려움과 비통함에 싸인 채 몹시 떨면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할아버지의 명복과 가족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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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는 사필귀정,인과응과,신상필벌,세옹지마,결자해지,회자정리등이 지배한다.세상살이 2009. 10. 25. 15:27
3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비행기만 보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나의 아버지는 한때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에 소재한 기린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으신 적이 있다. 내 기억에 의하면 아버지는 가족보다 학생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었다. 월급을 타더라도 가족을 위해서 쓰는 액수보다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쓰는 액수가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시 빈곤한 살림을 면치 못했다. 당시 아버지의 제자 중에 장성해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투기 조종사로 임관된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가을날 아버지를 몹시 흥분케 만드는 편지 한 통을 보내왔다. 몇 월 며칠 몇시 몇분에 자신이 편대장이 되어 시험비행에 출격하게 되었는데, 때마침 그 지역을 경유하게 되었으니 스승님의 은혜를 기리는 의미로 모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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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방법:인생을 사는 지혜힘이되는글 2009. 10. 25. 15:07
마음을 여는 방법 1. 울고 싶을 때는 크게 운다. 2. 자기 자신과 타인을 심판하지 않는다. 3. 마음에 어떤 공간을 남겨두고, 그곳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넣어둔다. 4. 고민스러울 때는 심하게 고민한다. 5. 앞으로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6. 가슴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7. 하루에 한 번은 조용한 시간을 갖는다. 8. 마음의 눈에서 두려움의 안경을 벗어 던진다. 9. 과거의 상처들에 대해선 한바탕 운 다음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난다. 10. 어떤 선택들이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말해 준다. 11. "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12. 자신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13. 자신에게 기다림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