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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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일란성 쌍둥이인 경우가 많다.힘이되는글 2009. 10. 10. 11:53
자신의 생각이 약하고 자신만의 판단 근거와 경험이 미약한 사람들은 항상 불안한 자아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자아가 약해지면 이를 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자아를 강하게 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기에 급급하다. 조금이라도 실패의 가능성이 높아지면 자아가 상처받는 다는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모험을 피하게 된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것 보다는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 무엇을 잃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공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거나 아무런 위험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자신을 투자할 용기와 기백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주변에서 의미없고 무책임하게 던지는 말한마디에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해버린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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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는 다른다.때로는 침묵이나 행동이 보다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반드시해라 2009. 10. 10. 11:35
로마의 황제가 제일 위대한 랍비와 가깝게 지내고 있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의 생일이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두 나라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을 때에도, 두 사람은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황제가 랍비와 절친하다는 사실은 두 나라의 관계로 보아 과히 좋은 일은 아니었으므로, 황제가 랍비에게 무엇을 물으려 할 때에는 사람을 보내어 제3자를 통해 그의 의견을 물어야 했다. 어느날 황제는 랍비에게 사자를 통해 편지로 자기 생각을 물었다. [나는 성취하고 싶은 것이 두가지 있는데, 첫째는 내가 죽은 뒤 내 아들을 왕위에 오르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스라엘의 태베리아스라는 도시를 자유 관세 도시로 만드는 것이오. 나는 이 가운데 하나밖에 성취할 자신이 없는데 이 두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길은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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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이런 것이다.집착하지 말고 흘려버려라..세상살이 2009. 10. 9. 14:06
에서는 남자와 생애를 일곱 단계로 나누었다. * 한살은 임금님... 모든 사람들이 임금님을 모시듯이 달래거나 얼러서 비위를 맞추어 준다. * 두 살은 돼지 ... 진흙탕 속을 마구 뒹군다. * 열살은 새끼양... 웃고 떠들고 마음껏 뛰어다닌다. * 열 여덟 살은 말.. 다 자랐기 때문에 자기 힘을 자랑하고 싶어한다. * 결혼하면 당나귀...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끌고 가야 한다. * 중년은 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사람들의 호의를 개처럼 구걸한다. * 노년은 원숭이.. 어린아이와 똑같아지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 인간의 생애마다 그 적절한 역할이 있다. 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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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필요가 있다. 속단하지마라..사람이든,물건이든,,,세상살이 2009. 10. 9. 13:32
다윗 왕은 거미란 놈은 아무 곳에나 거미줄을 치는 더럽고 아무 쓸모가 없는 벌레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쟁터에서 그는 적군에서 포위되어 빠져나갈 길을 잃었다. 왕은 간신히 어느 동굴 속으로 숨어 들게 되었는데, 마침 그 동굴 입구에는 거미 한 마리가 거미줄을 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곧이어 그를 추격해 온 적군의 병사는 동굴 앞까지 왔으나, 동굴 입구에 거미줄이 있는 것을 보고 동굴 안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돌아가 버렸다. 또 다윗 왕은 적장이 잠자고 있는 방에 숨어 들어가 적장의 칼을 훔쳐낸 다음, 이튿날 아침에 '내가 당신이 자고 있을 때 칼을 가져왔을 정도이니 마음만 먹었다면 당신의 목을 가져오는 것쯤은 간단히 해낼 수 있었소.' 하는말을 전하여, 그의 마음을 변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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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집안은 다르다..구성원들의 성품과 생각의 씀씀이가.힘이되는글 2009. 10. 8. 16:22
되는 집안 (모셔온 글) 오랜 옛날 어린 색시가 시집을 갔는데, 하루는 시어머니가 가마솥에다 빨래를 한 솥 앉혀놓고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시키곤 마실을 나갔다. 새 색시가 시어머니 시키는 대로 불을 때고 있는데,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살펴보니 밑에 깔린 빨래가 누렇게 타지 않았겠는가? 빨래를 꺼내놓고 어쩔 줄을 몰라 울고 있으려니, 시어머니께서 들어오셔 빨래 태운 얘기를 하면서 자꾸 우니까... "얘야 ! 괜찮다. 내가 늙어서 정신이 없어 빨래를 잘 못 안쳐 그랬구나. 울지마라 아가 !" 이때 새 신랑이 들어왔다. "왜들 그러세유?"자초지종을 얘기하였더니..."제가 아침에 들에 나가기가 바뻐 물을 조금만 길어다 놓아서 그랬구먼유. 제 잘못이니 그만들 두세유." 잠시 후 이번엔 시아버지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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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와 인생길세상살이 2009. 10. 8. 16:18
전설로 배우는 삶의 지혜” 전설 ? 그건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는 전설과 같은 동화들이 아주 깊은 진리를 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전설 하나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우리는 문득 그 전설이 우리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전설은 우리에게 삶의 깊은 경험, 혹은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성 브렌단의 전설- 브렌단은 6세기에 아일랜드에서 살았던 수도사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작은 배 한척에 몸을 싣고, 바다로 나가는 수도사들이 많았습니다. 그저 배가 물결에 밀려 떠가는 대로 몸을 맡긴 채 말입니다. 이 수사들은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고자 했습니다. 즉, 사람들이 모든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단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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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물과 같이 살아보고 싶습니다.세상살이 2009. 10. 8. 16:12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이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려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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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슈퍼맨이 아니고 슈퍼맨이 될 필요도 없다. 할수있는 일을 해라.힘이되는글 2009. 10. 7. 10:12
만일 현실에서 불가능한 만화같은 일들,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일들을 자신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다른 사람과 대등하게 경쟁할 만한 능력이나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우위에 서기 위한 비현실적인 능력을 바라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상상도 못하고 일찌기 가져본적이 없는 능력을 갖춤으로서 자신의 인생이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자신의 의도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원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주 일상에서 무력감에 시달린다. 자신의 존재감은 스스로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미해지고 있다고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무한으로 발휘하고 자신의 의도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상과 공상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