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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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열정가인가 아니면 무기력한 몽상가인가?힘이되는글 2009. 8. 29. 10:27
현재의 자신의 처지를 만족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의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업무를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더불어 자신의 진정한 능력과 가능성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사람들도 없다.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자신의 현재와 다른 세계를 꿈꾸면서 현실의 일탈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도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사표를 내거나 지금 하는 일을 접은 경우에는 금방 무엇인가를 이룰수있을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지만 현실은 냉혹하다.곧 한계에 부딪치고 칩거생활하게 되거나 심한 경우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에게는 무한한 에너지가 있다,당신이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 에너지를 형성하는 것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일들에 대한 흥분과 열정이며 무엇인가에 대한 흥분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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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과 그 무서움을 반드시 명심해라.:당신도 예외가 아니다.반드시해라 2009. 8. 28. 14:57
경기가 어려워지고 사상최고의 실업률이 우리를 압박하면서 한창 일할나이의 청장년층들의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술로 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사람들 역시도 그 퇴직의 시기가 의외로 빨리오는 경우가 일상다반사가 되면서 심리적인 불안상태를 극복하려고 역시,술을 가까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자연스럽게 알코올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오고 다시 알콜중독으로 나타납니다. 이하의 글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화 위원장이신 허근 신부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1.알코올 중독자의 삶은 비참합니다. 항상 알코올이 만연된 상태에서 일상을 맞이하기 때문에 건강이 최악의 상태에 머무르게 되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비참해지면서 현실감이 없어지면서 타인과의 만남이 항상 불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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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선택이 아루런 선택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바람직하다.힘이되는글 2009. 8. 28. 10:54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열등감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선택을 항상 미루거나 엉뚱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선택이나 결정을 한 후에도 항상 의구심을 갖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작은 일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막상 큰 일을 결정해야 될 때에는 작은 일에 너무 지친 나머지 재빨리 결정을 내려버린다. 예를 들자면 어떤 차를 구매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각종 옵션의 선택과 색상을 선택하는 데는 수주일이 걸리는 아이러니가 일상에서는 많은 존재한다. 심한 경우에는 옳고 그름이 분명한 문제를 결정하고 실천을 결심 하는데도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생각으로 이러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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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이 당신을 다르게 만든다.힘이되는글 2009. 8. 27. 11:21
*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네. 가난 속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아흔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한다네.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주기 위해 하늘이 준 시련이라고 생각되어 늘 감사하고 있다네.” 이 말은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이며 ‘내셔날’ 상표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아흔넷의 나이로 운명하기 전에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크게 성공하셨습니까?” 하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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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무슨색입니까???세상살이 2009. 8. 27. 11:13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 바다, 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러면 그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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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다..소심과 과다한 생각을 극복해라.반드시해라 2009. 8. 27. 11:08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금방 끝낼수 있는 일을 오랜시간이 들더라도 자신이 직접하는 것이 마음이 편한가?? 물론 일을 익히기 위한 트레이닝 과정이라면 이해한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니까... 그러나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꺼리는 것이라면 당신의 사회성에는 분명문제가 있다. 아마 다음의 이유들 중의 하나이거나 아니면 이들이 복합적으로 당신의 도움 요청을 가로 막을 것이다. 첫째 다른 사람들에게 무기력하고 의존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이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가까운 시일 안에 그에 걸맞은 보답을 하지 못하면 마음일 불편하기 때문이다. 세째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을 당할까봐 두렵고 챙피하기 때문이다. 네째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면 성취감이 반감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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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드리자...당신의 모든 세포를 깨어나게 하라.공부이야기 2009. 8. 27. 10:45
물은 가장 이상적이 존재로 인정받습니다. 적응력,인내력,열정,인내 그리고 순응 등에 있어서 물의 존재감을 넘어서는 지구상의 존재는 없습니다. 물은 소리를 내며 아래로 그리고 시원함을 보여주며 꾸준히 움직입니다. 이런 물을 보면서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이란 인간이 지닌 감각을 모두 활용한 공부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령 영어단어나 수학공식을 암기할때에는 소리를 내며 연습장에 쓰면서 더 나아가 자신의 소리를 자신의 귀로 집중해서 들으면서 학습해보시기 바랍니다.놀랄만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더불어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 공부를 하면 그 성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공부를 공부로 여기기말고 마구마구 소리를 지르세요..그러면 자신의 세포들이 엄청나게 반응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에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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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세상을 보는 기준은 무엇입니까:돈,부동산,주식,사랑,행복,행운,나눔,배려세상살이 2009. 8. 26. 12:39
단순히 국민소득만으로 행복감을 나타내는 것은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집의 크기로 삶의 크기를 자랑하는 것도 한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크기와 집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행복의 크기와 재산의 크기도 비례하지 않습니다. 행복의 크기는 감동과 배려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생각하고 느끼는 일상이 인생을 구성할 때 우리는 보다 행복해지고 여유로와 진다고 생각합니다. * 그 날도 그렇게 아저씨는 순대집 문을 열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순대국밥집이었습니다. 아직은 점심때가 아니라서 그런지 오는 사람도 없고 한가했습니다. 조용히 카운터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홍색 원피스를 입은 조그마한 여자아이였습니다. 그 꼬마 여자아이의 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