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혀는 가장 친한 친구이며 적입니다.세상살이 2009. 8. 21. 10:27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새벽을..
-
우리에게는 세가지의 눈이 필요합니다:잊지말아야 합니다.반드시해라 2009. 8. 21. 10:21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눈이 자기 자신에게만 고정되어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배려할 줄 모르게 되고 그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주위의 신뢰를 잃게 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
-
나눔과 배려의 진실세상살이 2009. 8. 20. 12:23
[나누어 가지는 향기]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기쁨은 날마다 내가 새로 만들어 끼고 다니는 풀꽃 반지 누가 눈여겨보지 않아도 소중히 간직하다가 어느날 누가 내게 달라고하면 이내 내어주고 다시 만들어 끼지 크고 눈부시지않아 더욱 아름다워라.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많이 나누어 가질수록 그 향기를 더하네 기쁨이란 반지는 --------------------------- 나눌수록 커져가고 많아져가는 요술의 단지는 바로 자선과 나눔 그리고 배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과 힘겨움이 우리들의 삶의 어둡게 만들때 빛이라느 존재가 우리에게 다가오듯이 나눔과 배려는 이러한 빛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 빛은 서로간을 비추어주는 빛입니다.
-
나의 눈물은 어디에 뿌려지나..세상살이 2009. 8. 20. 12:19
눈물의 깊은 곳에서는 어른들은 도무지 울 줄을 몰라 기껏 자신들의 몫이 떨어져 나갈 때나 이웃이 자신들을 몰라 줄 때 우는 것은 우는 것이 아니야 울음은 새로 태어나는 기쁨을 가져오는 법이야 우리들 아이들은 헤어질 때 울고 친구가 아플 때 울고 꽃이 꺽일 때 우는 거야 그리고는, 새로운 자신을 미소 어린 눈물로 바라보는 거야 자신의 가슴이 텅 빈 것을 보고도 자신의 기도가 초라한 것을 보고도 그리고 자신의 꿈이 다 헤진 것을 보고도 울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야 어깨를 들먹이며 펑펑 울어 봐! 눈물의 깊은 곳에서는 씻은 기쁨이 얼굴을 말갛게 내밀 거야 김 영 수/시인 --------------------------------------- 눈물이 말라간다는 말은 생각이 없어지고 타인에 대한 감성..
-
당신의 일상은 안전합니까...힘이되는글 2009. 8. 20. 12:13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누적은 당신의 삶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복잡하다는 것은 일견 바쁜 현대인을 상징할 수 도 있지만 다름 한편으로는 타성이라는 말고 동의어 입니다. 때로는 자신을 객관적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진정한 길과 자신의 존재목표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반복된 행동들은 우리의 삶을 갉아먹고 왜곡시키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반복된 타성은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이유없이 습관화 된 행동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암운을 드리우게 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반복적인 타성과 습관부터 그 행동의 이유를 냉정하게 검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금 당신의 인생을 적어나가세요..진정한 당신의 인생을..
-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혹시 당신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노총각&노처녀 2009. 8. 19. 14:47
혹시 당신은 당신의 본질적인 모습으로 이 세상 아니 동성과의 경쟁과 이성과의 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당신은 진실과 보이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함이 당신의 강한 무기이며 어디에서나 통하는 만능병기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현대의 사회인이라기 보다는 이상형을 추구하는 몽상가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평가하는데 일시적인 관계에서 얼마나 걸릴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거래관계나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하더라도 처음의 인상이나 선입견을 극복하는 것은 몹시 힘이든다는 것은 이미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솔로부대이거나 솔로 특전단이라면 그리고 전혀 솔로이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왜소해 보일까봐 솔로임을 다소 과장되게 표..
-
명심히시기 바랍니다. 작은 차이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반드시해라 2009. 8. 19. 11:59
[무엇이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가 ?]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끝난 후 두 병사가 고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두 병사는 살아서 고향에 간다는 기쁨에 발걸음을 재촉하다가 언덕에 있는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한 병사는 교회에 들어가 감사기도를 드리자고 했고 한 병사는 교회는 무슨 교회냐고 하면서 술이나 마시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병사는 자기식대로 했고 몇십 년이 흘렀습니다. 술이나 먹자고 한 병사는 귀향 후 술로 세월을 보내다 알콜중독자가 되었고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이 사람이 어느 날 신문을 보다 깜짝 놀랐는데 그것은 미국의 22대 대통령에 클리브랜드가 당선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클리브랜드는 전쟁 후 자신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다 교회에 가자고 했던 전우였습니다. 신앙이 두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