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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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기를 원하느냐 멀리가기를 원하느냐? 선택은 스스로 하기 바란다.반드시해라 2011. 2. 1. 22:12
둘이서 걷는 길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박상훈,황청원의(새벽여행) 중에서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 서로간에 서로를 공유한다면 삶은 그 즐거움과 가치가 배가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열어놓으세요. 누군가가 둥지를 틀수 있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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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현명하게 인생을 사는 법, 지혜로운 삶의 모습, 지혜로운 인생의 모습반드시해라 2011. 1. 26. 11:12
賢明한 生活의 길. 0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天國이다. 02. 기쁨으로 受容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0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感謝함으로 受容하라. 04. 믿음의 熱度를 10倍로 늘여라. 100倍의 收穫이 保障된다. 05.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06. 眞理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 길 한 번 잘못 들면 平生後悔한다. 07. 因緣을 所重히 하라. 因緣中에 所重하지 않은 因緣은 없다. 08. 人生 드라마는 스스로 演出한다. 名演技를 보여 주라. 09. 健康해야 健康한 운을 만든다. 過慾을 버려라. 10. 잠에서 깨어나라. 그래야 智慧의 눈을 크게 뜰 수 있다. 11. 하늘은 스스로 돕는 者를 돕는다. 하늘이 좋아하는 者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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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으로 시작되는 인연, 인연은 소중한 것이다. 인연은 영혼의 소통이다.힘이되는글 2010. 12. 12. 20:04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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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젊음의 패기만으로 살수 없다. 예부터의 지혜가 삶의 초석이 되고 젊음의 열정은 그 기반위에서 빛을 발한다.힘이되는글 2010. 11. 16. 10:42
지나치게 빠르고 지나치게 변화에 민감하고, 현대인들은 이제 변화에 멀미를 느끼는 것을 일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따라가지 못하면 잊혀지게될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 삶의 힘들게 만들고 삶을 투쟁의 장, 경쟁의 장, 성과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극소수의 승자의 영광아래 다수의 패자와 사회적인 낙오자를 양산하고 있다. 승장독식의 사회는 구조적으로 패자부활전을 유명무실화시키고 한번 승리의 지위를 얻은자는 어떤식으로 든지 그 위치를 견지하려고 갖은 수단을 다 사용한다. 결국, 승자든 패자든 삶은 피폐하고 삶은 고뇌의 장이 된다. 이러한 사회분위기의 근본문제는 바로 세대간의 교류부재와 다양한 계층간의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한다. 한치의 양보없는 각자의 삶에 대한 독선과 우월의식은 결국 공조와 협력이라는 보다 거대한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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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부터 만나고 그 다음에 현실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말과 표정을 믿는 어리섞음이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가져옵니다.반드시해라 2010. 11. 15. 11:0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애고자 그 이름에 상처 없애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 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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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등급이 있고, 사람에도 등급이 있다. 저급과 고급의 물건을 구별하는데는 그토록 눈을 번뜩이면서도노총각&노처녀 2010. 11. 15. 10:55
사람을 고를때는 왜이리 막연한 환상에 사로잡히는지, 알수가 없다. 여보! 속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요. 여보! 꽃처럼 향기로운 추억으로 돌아가 호랑이 이빨 내놓고 으르렁 대고 고양이 발톱 세우면서 할키고 살던 기억까지 모두 모두 되살려 이도령과 춘향이 보다 감미롭던 시절을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나 이제는 이빨 빠진 호랑이 발톱 닳은 고양이 되어 서로 마주 보며 입가에 씁쓸한 웃음 머금지만 벙긋 벙긋 웃던 아들 생긋 생긋 웃던 딸 사랑스럽고 보배로운 선물들 감사하며 잘 참고 살았지요. 담쟁이 넝쿨 늘어진 길을 걸으며 그리워도 다시 잡을 수 없는 아름답던 기억들일랑 사랑하며 여보! 알잖아요. 당신과 나 속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요. 힘이 들 때 마다 어깨를 감싸주던 손을 꼭 잡고 걸을래요. 그분께 이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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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욕심의 초장을 만들어서 해삼물을 먹으면 그 맛은 어떨까?노총각&노처녀 2010. 11. 10. 10:28
능력 있는 30대 남성들 "예쁜 20대 여성이 좋아" "골드미스, 계산적이고 까다롭게 따지는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른세 살 동갑도 괜찮다'고 지인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는데, 주위에선 '20대 여성도 많다'며 20대 여성들을 주선해줍니다." 매달 한번은 소개팅에 나간다는 외국계 기업 입사 4년차 김모(33) 씨는 "30대 여성을 일부러 피하진 않지만 20대 여성을 더 자주 소개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시 준비를 하다 서른 살에 국내 대기업에 입사한 박모(34) 씨도 30대 여성들보다는 자연스럽게 20대 여성들과 만나는 기회가 많다고 털어놨다. 박씨는 "매년 여자 신입사원들이 들어오고 이들이 친구를 소개해주기도 해 자연스럽게 계속 20대 여성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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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고 건강하게 사는 첩경이다.세상살이 2010. 11. 9. 11:20
우리 몸속의 태풍 어차피 인간의 힘으로는 피할 도리가 없지만 태풍을 정면으로 맞는다는 것은 분명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천둥 벼락이 치고 지붕이 날아가는 바람 속에서 두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태풍 또한 처음엔 너무나 미미하고 사소하게 시작된다지요. 카오스 이론의 하나인 '나비 효과'가 바로 그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곳에서 나비 한 마리 나폴나폴 날아오를 뿐인데 태평양의 한 바다에서 태풍이 시작됩니다. '매미'의 이름으로 태어나 매미의 이름으로 죽어간 이 태풍도 시작은 사소했으나 그 위력은 실로 무서웠습니다 절망과 고통을 먹고 자라서인지 엄청난 슬픔을 주었지요. 어쩌면 태풍은 우리 모두의 공업(共業)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태풍도 없이 어찌 우리가 한 번이라도 겸허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