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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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반드시해라 2021. 9. 13. 17:18
부동산 투기(투자), 주식잡주투기(투자), 복권, 암호화폐몰빵 등은 고통이나 노력없이 단기간에 많은 것을 얻으려는 인간의 탐욕이 자라나는 영역이다. 누구나 돈을 벌기를 원한다. 그것도 많이.. 그러나,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는 적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평범하지만 지속적으로 땀흘리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결과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대박을 노린다면 인생역전이 아니라, 인생역전앞이 될 수 있다. 차근차근 자신을 추스리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돈보다는 일을 즐겨라.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물론, 댓가없이 일하지는 마라. 그것은 봉사이지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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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어려움은 당신의 인생에서 디딤돌이 됩니다. 삶은 모험입니다.힘이되는글 2014. 12. 8. 16:27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당신이 힘들게 한걸음음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당신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 다양한 모험의 산실입니다. 희노애락과 급격한 부침이 일상인 격전의 장이면서 휴식과 다양한 경험의 장입니다. 삶속에서 편식은 없습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 "사색의 광장" 에서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는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했습니다. 한 알의 밀 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것이요,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흙속에 묻힌 씨앗은 무덤속 같이 어둠고 답답한 곳에서 껍질이 벗겨지고 몸둥이가 썩어드는 아픔을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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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격언, 삶의 양식이 되는 격언들힘이되는글 2014. 11. 3. 17:18
=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 마음에서의 문은 입.마음에서의 창은 귀이다. * 마음에 바를 수 있는 약은 없다. * 인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원한을 풀고 난 뒤의 당신의 마음은 개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용서해 준 뒤의 마음은 시원하고 맑다. * 사람의 자신을 해하는 자는 사람의 몸을 해하는 자보다 더 죄가 크다. *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자보다 스스로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더 귀한 존재다.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 인간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벗은 지성이며, 가장 무서운 적은 욕망이다 * 인간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홀히 생각하고 자기에게 없는 것은 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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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대화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마라. 삶은 말과 행동으로 이루어진다.반드시해라 2014. 6. 9. 19:45
말에는 힘이 있다. 무의식중에 하는 말도 힘이 있다. 자꾸 반복되는 표현은 뇌에 깊게 뿌리를 내린다. 이는 진실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 사람을 지배한다. 당신은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심정으로 어떤 생각과 말을 하면서 아침을 시작하는가. 만일 당신이 아침 자명종 소리에 우울함과 짜증섞인 내면이 대화를 일상화한다면 당신의 위험하다. 당신의 삶은 회색으로 물들것이다.그리고 자연스럽게 불행과 친해진다.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 당신이 감사의 말과 찬미, 그리고 행복한 하루의 시작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아침을 맞이한다면 당신의 삶은 온전히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삶의 서서히 성공과 행복으로 성숙될 것이다. 말을 조심해라. 항상 긍적적인 말을 해라.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부정적인 말로 맞이하지마라. 당신의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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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도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속에서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세상살이 2014. 5. 26. 19:13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일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너무나 유명한 시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일화입니다. 그는 모스크바 광장에서 한 소경걸인을 발견했습니다. 한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다가 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 푼 줍쇼, 얼어 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가련했지만 모스크바에 그런 걸인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때문에 그에게 특별히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그러나 푸슈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 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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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삶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끼요.세상살이 2014. 5. 14. 19:05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 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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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삶은 어떤 것입니다.세상살이 2013. 8. 28. 11:26
판사가 쓴 편지 두 딸을 뒀던 한 여성이 끔찍한 사건을 증언하려고 법정에 섰다. 그녀에게 딸들은 삶의 모든 것이었다. 그녀가 적은 일기장에는 두 딸의 출생부터 죽기 전날까지의 따뜻한 일상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살아가면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처럼 비참한 삶을 살게 하느니 차라리 아이들도 함께 이 세상을 끝내자고 동반 자살을 결심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여섯 살, 네 살 된 두 딸에게 독극물이 든 우유를 먹이고 자신도 먹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남편은 목숨을 건졌지만, 죄 없는 두 딸만 죽고 말았다. ...법정에 나온 그녀는 심장병과 척수염, 류머티즘으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운 상태. 지친 몸, 그리고 삶의 전부였던 딸들을 잃은 그녀는 아이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바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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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려니 하고 살자.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당신이 바뀌어야 한다.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떠나라.세상살이 2013. 8. 16. 10:08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