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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 -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노총각&노처녀 2007. 10. 26. 19:01728x90반응형
직장이나 학교같이 의도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곳에서는
정말로 차별화된 여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행동 자체에서 남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호기에 또는 객기에 솔찍한 것을 남성들이 좋아한다고 착각하지마라.욕설이나 격한 소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호감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티를 내서는 안된다.공적인 곳에서는 똑같이 대하는 것이 자신이 매력적으로 되는지름길 중 하나이다.자신의 장점을 너무나 쉽게 노출시켜서도 안된다. 서서히 하나씩 자신의 매력보따리를 풀어야 한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당신이 자신의 장점이나 당신의 스펙을 굳이 노출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당신과 일정 시간을 같이한 사람이나 같이할 사람들은 전부 당신의 신상명세서와 환경을 알고있다. 같은 내용의 당신에 대한 정보라고 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서서히 알아갈 때 신비감과 호감은 배가된다..
당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고 당신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중요한 건은 상황에 따라서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당신이 당신 자신을
노출시켜왔다면..좋은 이야기보다 나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상외로 만은 적들이 생긴다.
설령.. 당신이 남을 배려하고 항상 이타적인 사람일지라도 학교나 직장에서는
그 분야의 일에만 충실히 하고.그곳에서는 그 일만 해라.
당신이 호감있어 하는 그 사람도 어떤 형태로 든지 당신과의 만남을 원하면서
당신의 존재를 느끼고 다가올 것이다.
사소한 대화를 통해서 드러나는 자신의 장점은 진주처럼 빛날것이고 조급함에 떠벌리는 당신의 자랑거리는 수많은 적들과 거부감만을 양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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