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위한 변화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겸손과 배우려고 하는 자세 그리고 과감히 과거의 악습과 나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성공을 가로 막았던 요소들을 버리는 것이다...물론 성실과 인내는 감초처럼 필요하다.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 성장이나 발전은 없고,두려움이나 상실감이 동반되지 않는 변화는 없다.그리고 상실감은 항상 고통과 함께한다.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문제들과 나쁜 습관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관행이라고 인식하던 수많은 악의 요소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기를 바라거나 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는 비현실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또 다른 나쁜 생각을
자신안에서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잘못된 길을 걸어왔다면 걸어온 만큼의 길을 되돌아 가야하는 것이다.
모든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변화라고 할지라도 아이러니 하게도 상실감과 고통은 내포되어 있다. 우리는 예전에 자신을 어둡게 만들었고 자신을 망쳐왔던 수많은 관행들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건질것이 없는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버리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자신의 실패하게 했던 수많은 악습과 관행을 합리화시키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기도 한다.
"난 원래 그래","절제만 제대로 하면 다 좋을 것야.","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나아.","항상 부지런 할 수는 없지..지금 나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긴장감을 오히려 해롭지.","나 하고는 맞지 않는 일어었어." 이런 자위적인 생각들은 당신을 영원히 어둠의 자식이 되게 묶어놓는다.
일순간에 모든 사악한 관행과 습관들을 버리고 다시는 이러한 악에 물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고군분투해도 과거의 어두운 삶의 기운이 자신을 끊임없이 유혹하는데 하물며 이러한 사악한 기운이 충만한 행동들을 자신의 특징으로 개념정의하고 함께 하려한다면 당신에게 미래는 없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의 그러는 것처럼 아마 관뚜껑이 덮일 때쯤
되서야 당신은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악한 행동들,자신의 발전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것들과 타협하지 마라..오로지 내일을 향해서 가장 단순한 정의와 성실을 보여라. 좋은 품성과 인성 그리고 성실성이 완전히 자신에게 뿌리내리도록 해라. 무의식적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비록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당신의 마지막 날까지 그러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지라고 확실히 옳은 길이라면 그 길을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