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야기: 빚에 대한 부자들의 생각

부자이야기: 빚에 대한 부자들의 생각

빚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공격적인 자산 늘리기를 할 수 있다.

부자들은 여유자금이 쌓여 밑천이 만들어지면 여기에 부채를 더하여 배팅을 한다.

경기는 순환된다.

불경기는 겨울처럼 다가온다. 겨울은 바로오지 않고 초겨울의 경고메시지를 보낸다.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온다.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감해야 한다.

부자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빚을 내서라도 달려든다. 다만, 힘들지만 갚을 수 있는 확실한 범위 내에서..

“위험한 장사가 마진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안정적인 장사만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자신 있는 일, 잘 아는 일을 찾아서 하되 차근차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명타를 맞으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부자들은 자신을 잘 알고, 경제사회의 변화를 잘 감지하고 들어갈 때와 나올 시기를

판단하고 잘 실천한다. 더불어 들어갈 때 빚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한 베팅을 한다.

흔히들 부자들은 보수적이면서 안정성만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알고 공격적인 투자와 투기를 구분할 줄 안다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