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복권과 같은 행운을 통한 부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대다수의 부자들은 직장생활을 착실하게 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보다는 자기일을 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 그렇다면 자기일(그것이 사업이든 장사든 간에....)을 통해서 부자의 길은 어떤것일까... 주변에 있는 부자들을 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1.준비성 남들이 의아해할 정도로 자신의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준비성이 뛰어나다.항상 준비한다 음식점의 경우 한발 앞서서 메뉴를 준비하고 가격대를 조절한다. 특히.무엇인가 예상외로 잘되는 시기에 또 다른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준비한다.
2.동기부여 모든일을 혼자할 수는 없다 규모가 커지면 특히 더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자의 경우 항상 관련있는 주변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단순한 자판기 커피를 한잔하면서도 그렇고 간단한 회식을 하면서도 그렇다.
3.원칙이 있다. 부자들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이 무모해 보이거나 타당해 보이지 않더라고 그들은 항상 원칙이 있고 이 원칙하에서 움직인다.
4.알려고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의 경우도 지속적으로 지식을 쌓으려하고 모르지만 알아야 하는 분야의 경우 더더욱 꼼꼼하게 알려고 한다.그래서 우선 자신이 터득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자신이 지식의 허브가 되는 것을 당연시 한다.
5.모험을 두려워하지 안는다. 부동산구매나 펀드나 무엇이든 자신의 판단이 서면 생각에서 실천으로의 전환속도가 빠르다. 지나치게 고민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안는다.
6.부지런하다. 의외로 부자들은 부지런하다. 아침을 일찍시작하고 시간을 쪼개서 사용한다.
7.건강관리를 잘한다. 부자들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 부의 축적은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8.위선자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부자들은 자신의 속내를 잘드러내지 안고 항상 자신의 의도를 숨긴다. 따라서 의외로 위선자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9.문제를 즐긴다. 모든일은 과정상에서 항상 장애가 있기 마련이다. 부자들은 이러한 순간 극복의 묘미를 즐긴다.
진정한 부자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있고 어느정도 사실일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들도 자신의 장점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단점을 줄임으로써 충분히 부자의 대열에 합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