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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폭탄 7종세트-성공을 위해서 피해야 할 인간들.
    부자이야기 2007. 10.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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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든 우리는 항상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서로간의 상생할 수 있는 것을 최고의 지상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항상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선택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관계는 시간이라는 한계와 개인적인 경험의 한계로 인하여 그리고 현실적인 여건이 불리한 경우일수록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를 선택하는데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자를 가까이 하고 믿을 만한 사람을 주위에 머무르게 하는 것보다 결정적인 결함이 있는 둔재나 앙재를 멀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진화론을 믿든 믿지않든 서서히 두뇌가 발달하여 왔고 이러한 발달은 반드시 좋은 면만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지극히 비인간적이고 사악하고 간사한 면도 면면히 진화되어 왔습니다.

     

    1.이기주의자

    이해관계에 따라서 움직이고 실리를 행동의 가장 큰 모토로 삼든 이기주의자는 되도록 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족속들은 필요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당신이 불리한 순간에는 눈에 보이지 안지만,당신이

    유리한 상황에 처에 있으면 마치 죽마고우처럼 당신의 주변을 배외하면서 얍샵하게 가증스러운 충성심과 신뢰를 보여줍니다.


    2.걱정주의자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주변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항상 걱정만을 하면서 아무런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못하고 조직이나 회사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드는 자.이런자들을 의리있는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의 회사는 한숨에 휩싸이게 됩니다. 감정도 바이러스와 같이 전염이 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웃고 지내는 사람을 옆에 두십시오.즐거운일이 있어서 즐거워한다기 보다는 즐거워하기에 즐거운 일이 생긴답니다. 회사나 조직에 밝은 빛과 웃음을 가져오는자와 함께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3.비방주의자

    남의 단점을 지적하고 헐뜯어서 일을 못하게 하면서 정작 자기 스스로는 아무일도 하지 않는 비방만을

    일삼는 자도 멀리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은 대안없이 계획이나 각종 기획의 사소한 결점을 침소봉대해서 실행자체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비판을 위한 비방만을 합니다. 전형적인 탁상공론주의자를 말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면 실행을 원칙으로 하고

    직정 시장이나 고객을 만나서 일을 도모하는 현장의 인력들이 다 떨어져 나갑니다.

     

    4.무식자

    일에 대해서 수수방관하면서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안는 인간군상들이 이에 속합니다. 이들은 대체로 능력보다는 배경이나 특별한 연줄로 조직생활을 시작한 자들로 밥버러지에 가깝습니다.공채나 채용에 특별한 기준에 의해서 이루어진 인력관리보다 특채로 조직인력이 채워질때 이러한 인간들이 많아지고 회사는 사양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5.의존주의자

    자신은 할 줄 아는 것이 없다고 하면서 남이 해주기를 기다리며 남이 해놓은 일에 무임승차를 하려는

    족속들이 이에 속합니다. 흔히 학계에서도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파렴치한에 비유될 수 있는데.조직이 거대할수록 이러한 무임승차자는 다수 존재한다. 냉정한 역할 부담이나

    일에 따른 인센티브제가 정착화되지 안고서는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조직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이런 인간들을 감지해낼 수 있고 이런 인간들을 방치하면 나머지 조직원들의 사기가 급속히 저하되서 전체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6.기회주의자

    항상 때를 기다린다고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직의 비용만 축내는 자,그러면서 다른 경쟁조직이나

    회사로 좋은 조건만 성립되면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자.  입으로는 회사와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말하는 접대용 맨트로 온몸이 무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일보다는 회식자리에서 아부를 잘 하는 인간군상들이 대부분이에 속한다고 보면됩니다.

     

    7.허풍주의자

    기회만 되면 있지도 않은 배경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은 지금 빛을 잠시내지 못하는 진주라고 생각하는자

    이런 인간도 조직의 분위기를 망칩니다. 그런 위대한 인물은 빨리 회사나 조직에서 보다 큰 물로 양보를 해야 조직이나 회사가 살아남습니다. 허풍이 지나치면 주변사람들을 노이로제 환자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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