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과 사랑받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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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와 삶의 진실, 시기질투와 삶의 파괴, 시기질투와 삶의 무의미세상살이 2011. 1. 22. 22:01
질투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다. "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일만 시키니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니. 내가 한 가지 꾀를 가르쳐주지." 염소는 나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다. "짐을 싣고 개울을 건널 때 자꾸 넘어지렴. 그러면 주인은 네 몸이 쇠약한 줄 알고 다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을 거야" 나귀는 개울을 건널 때 일부러 계속 넘어졌다. 주인은 평소 건강하던 나귀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의사를 데려왔다. 의사는 나귀의 기력이 약해졌으니 염소의 간을 먹이면 금방 낫는다고 일러주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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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사소한 것은 없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이들은 스승이고 선배이다. 어떤 식으로든.세상살이 2010. 11. 24. 11:08
다만, 욕심을 비우고, 탐욕을 자르고, 대박심리와 인생역전의 황당한 사고를 머리하면 세상의 모든 동지들이 당신과 함께합니다. 【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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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당신때문에 오늘이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삶과 비우는 삶노총각&노처녀 2010. 11. 13. 10:39
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부드러운 말씨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의 무게에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을 내게 드리우고 어깨 다독대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많이 기뻐해 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잠시 만나 사랑하고 아쉬운 눈길 나누며 그렇게 헤어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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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행복의 메시지, 메아리,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울림의 소리힘이되는글 2010. 11. 7. 11:36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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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지마라. 그렇다고 기본적인 인성이 없거나 무뇌아인 경우를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세상살이 2010. 9. 13. 11:02
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어느 날 고승에게 비구니가 찾아왔다. 그녀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이치에 대한 가르침을 달라고 졸랐다. 이에 고승은 대답대신 비구니의 어깨를 가볍게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며 외쳤다. '스님에게 이런 속물근성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고승은 곧장 되받아 쳤다. '비구니여, 속물근성은 그대가 갖고 있네.' - 조주 선사의 일화에서 -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흔히 내가 갖고 있는 잣대로 타인을 재려고 한다. 순수한 사람에겐 모든 것이 순수하게 보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가장 순수한 것까지 추하게 여겨지는 법이다. 고승이 비구니의 어깨를 가볍게 건드린 것은 삶의 가장 근본적인 이치가 바로 그녀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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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지나치게 자신에게 관용적이고 실리적이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하고 이타적임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지요.세상살이 2010. 8. 18. 10:17
눈이 내린다고 이미 존재하는 지상의 것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눈이 주는 평온함이 당신에게 평화를 선사할 뿐입니다. 보다는 무엇인가를 행하고 택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우리는 한때 흥분해서 떠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의 우주적 유전자를 가진 이들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내면은 항상 를 지향하면서 타인들이 를 지향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중요한 진실을 숨기고 조작된 진실에 살고자 합니다. 다소 거룩하기 보이려는 속성때문입니다. 철저히 이기적이고 철저히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에 집착하면서 마치 가족이나 회사 또는 조직을 위해서 희생하는 거룩한 모습의 자신을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착각인 것입니다. 아니 조작일수도 있습니다.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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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 당신과 함께 되어야 할 이야기힘이되는글 2010. 8. 12. 23:57
*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 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 자신의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이 될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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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랑으로 충분합니다. 많은 생각의 사랑보다는 구체적인 오늘의 사랑이 사랑의 의미에 가깝습니다.힘이되는글 2010. 8. 5. 23:10
-오광수-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