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당신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 당신과 함께 되어야 할 이야기
    힘이되는글 2010. 8. 12. 23:57
    728x90
    반응형

    *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 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

    자신의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대라고 하면 무한히 될 수있다. 그러나 그 곳에 스스로의 게으름이나 욕심 그리고 불성실은 없다, 온통 타인과 세상 그리고 부모와 환경에 대한 넉두리일 뿐이다.

    그러나 누구나 현실읠 자신에 대한 책임의 90%는 자신에게 있다.

     
     
     
     
     
     
     *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느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하느님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대로 지난 8개월 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to move the rock) 말한 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to push against the rock)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거울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느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삶에서 ‘바위를 옮기는 표적’보다 ‘바위를 미는 족적’이 더 중요합니다.  
     
    족적보다 표적을 중시하면 내리막길 인생이 되고,  
     
    표적보다 족적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내 앞에 문제의 바위가 여전히 있는 현실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눈에 보이는 현실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종 결과는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이 훨씬 더 큽니다.
     
     현실의 작은 전쟁에서 실패했어도
     
     인생 전체의 큰 전쟁에서 승리하면 됩니다.
     
     내 앞의 일시적 실패는 내 안의 영원한 성공을 선도하기 위해서
     
     잠시 등장한 엑스트라이자 도우미일 뿐입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나를 변화시켜보십시오.
     
    ‘변화된 나’는 어떤 환경도 극복하게 만듭니다.
     
    결국 산을 옮기는 믿음은 나를 옮기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산을 옮기기 전에 나를 옮겨야 합니다.
     
    거창하게 세상의 변화를 꿈꾸기 전에
     
    소박하게 나의 변화부터 꿈꾸어야 합니다.
     
    남의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답답해하기보다  
     
    나의 의에 대한 프라이드부터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을 변화시키려는 노력’보다 ‘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 <가정교육>
     

    모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한 남자가 타고 있었다.
    그리고 밖에서 한 아이가 '열림'버튼을 누르고
    아직 오지 않은 엄마를 향해  
     
    "엄마! 빨리와! 엘리베이터 닫힌단 말이야!" 하고 외쳤다.
    한 3분쯤 됬나.. 꽤 시간이 흐른뒤....
     

    그 아이의 엄마는 헐레벌떡 뛰어왔고  
     
    뒤이어 문이닫혔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아이를 향해 말하는 거였다. 
     

    "너! 엄마가 그러지 말랬지! "
     

    남자는 드디어 '열림'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데에 대해  
     
    혼내나 보다 하고 생각하는 차....  
     
    그 아이의 엄마는 말했다...
     
    .
     
    .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엘리베이러~~ 라고 했지!!!! "

    --------------------------------------------------------
    삶에 우연은 없습니다.
    만남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생각이나 태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납니다.
    집안의 맥과 뿌리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검은 펜은 아무리 오래써도 파란색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도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그 형식이 변화될 뿐이지.
     
     
     
     
     
     
     
     
     
     
     
     
     
     
     
     
     
     
     
     
    "접시를 닦다가 깨뜨리는 것은
     
     용서해도,
     
    접시를 깨뜨릴까봐
     
    아예 닦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위의 삶은 마치 시체의 삶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728x9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