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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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한권의 책이 필요하다.힘이되는글 2009. 9. 9. 09:40
끊임없는 변화와 삶의 성쇠속에서 당신에게 지침이 되어주고 삶의 표지가 되어줄 한권의 책이나 몇개이 경구가 필요하다. 항상 유혹과 변질의 위험이 도시리고 있는 사회생활에서 우리에게 올바른 길과 바른 길을 지시해주고 우리의 삶에 등대가 되어 줄 삶의 지표가 필요하다. 책은 삶의 좋은 벗이고 동반자이다. 훌륭한 스승이면서 항상 우리의 지구적인 삶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우군이다. 책 한 권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당신의 인생은 풍성해지고 마음은 여유로 가득차고 삶의 향기가 충만해진다. 험한 세상살이 가운데 벗할 수 있는 책 한권을 소유하고 있다면 당신은 벌써 좋은 친구를 얻은 셈이다.그 책이 당신의 우울할 때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당신의 방활할 때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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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쟁의 장이고 싸움터이다.세상살이 2009. 9. 8. 10:59
인생은 투쟁이다. 살아 있다고 해도 우리가 노력하고 열심히 정진하지 않으면 보장된 미래는 없고 홀로 꿈꾸는 막연한 망상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인생이니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후회를 동반하는 유치한 사고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이다..끊임없이 엇나가려는 자신을 추스러야 한다.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무한한 일의 증대속에서 우리는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일을 취사선택해야 한다. 인생은 나태와의 싸움이다. 인간은 항상 게으르게 되려는 성향이 있다.이러한 본능과 항상 과감하게 맞서야 한다. 인생은 병과의 싸움이다...인생사는 어쩌면 항상 병과의 싸움을 대비해야 하는 멀고도 험한 항해길이다. 인생은 돈과의 싸움이다..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는 인생은 비참하고 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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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가..태어났으니 살고 있는 것인가. 아무 생각없이..반드시해라 2009. 9. 8. 10:23
자신의 인생길은 자기 홀로 걸어 갈 수 밖에 없다. 인생의 여로에서 누구나 편도차편 밖에는 발행되지 않는다. 한번 떠나면 되돌아 올 수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앞을 향해서 전진해라.더 이상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비전을 잠들게 해서는 안된다..깨어나야 한다.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은 당신이고 감독도 당신이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이 결정하게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인생을 타인이 만들게 해서도 안된다. 타인은 절대로 나를 위해서 나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라. 타인은 절대적인 방관자일 뿐이다. 더 나아가서 방해자가 되는 의외로 많다. 결정은 반드시 자신이 하도록 해라..당신 자신이.. 그리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의존도를 최대한으로 낮추고 중요한 결정과 선택은 반드시 자신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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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야? 웬수야? .........세상살이 2009. 9. 7. 14:59
* 우리 부부야? 웬수야? ......... 부부사이는 가깝고도 먼사이라고 합니다.너무나 실감나는 그러면서도 솔찍한 내용이어서 모셔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런 아내를 만난 당신은 행복합니다. 비밀이 많은 사람은 사연도 많고 생각도 많고 더 나아가 사생활도 많답니다. 지나치게 숨겨진 이야기가 많거나 오래사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멀리하세요.. 좋지 않은 향기가 난답니다. 거목이면서 잡풀일수는 없습니다. 잡초를 골라놓고 거목이기를 바란다면 이는 당신의 선택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잘 보세요..잡풀인지..거목인지..둘은 그 출발점이 다르답니다. 그 하나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 그런데 요즈음은 지나치게 준비성이 없이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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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세상살이 2009. 9. 7. 14:51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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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밀:왜 사람마다 천수가 다른 것인가?,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세상살이 2009. 9. 7. 14:34
신문과 다양한 정보매체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도달하기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100살이라는 지점에 도달했고 도달해 가고 있다는 것을...단순히 이제는 오래사는 것이 남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경제수준의 향상이 그 주된 원인이 될 수도 있겠으나 심리적인 측면과 심성적인 측면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백살을 사는 사람에 대해서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60살이 될 즈음에 우리가 얻게 될 노화로 인한 모든 만성적인 질병을 꽤 많이 얻게 되는 것 같다.이러한 질병을 얻을 위험성은 실제로 일단 우리가 80살을 전후하게 되면 줄어든다. 100살 까지 살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모두가 추측하고 있는 대로이다.행복한 마음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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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애덤스 켈러"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힘이되는글 2009. 9. 7. 14:03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날은 나를 가르쳐 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과 풀과 빛나는 저녁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별을 보겠습니다. 세째 날에는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 장애인이셨던 헬렌 애덤스 켈러여사의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이라는 글의 일부입니다. 그녀는 장애와 어려움을 훌륭하게 극복하고 성공한 현대의 위인입니다. 헬렌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무엇이든지 간절하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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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이런 사랑이 우리 모두의 사랑이기를 바랍니다.노총각&노처녀 2009. 9. 6. 15:49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김광석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