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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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우리의 삶은 바로 우리의 삶 그 자체입니다.세상살이 2023. 12. 8. 15:09
갈등하고, 넘어지면서, 때로는 실수에 몸을 담그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좌절하고 슬퍼하고 돌아보는 시간보다는 앞을 보고 내딛는 용기와 열정이 버무려진 태도가 필요합니다. ㅍ 당신에게 꿈과 용기가 있는 한 당신은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당신이 멈추지 않는 한 당신의 삶은 열정의 그릇입니다. 누군가의 개념없고 의미없는 말로 당신을 포기하지마세요. 당신의 삶을 망치고 당신에게 좌절과 포기를 주입하는 못된 이들은 의외로 당신의 주변에 있습니다. 이런 이들과의 관계단절은 새로운 희망을 품는 첫단추입니다. 당신에게 부정적인 인식과 좌절감을 선사하는 이들은 단호하게 손절하세요. 그 사람이 가족이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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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흠이있다고 남들이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상당수는 보석인 경우가 있다.세상살이 2023. 11. 24. 17:42
우리는 좋은 이야기는 그저그렇게 넘기는 경우가 있지만, 험담이나 악담 또는 불행한 이야기에는 귀가 머물고 마음이 멈추어선다. 그리고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끌리게됨을 부인할 수 없다. 어느 굶주린 여우가 머리 위 나뭇가지에 매달린 잘 익은 포도를 발견하고느 먹고 싶은 간절한 생각에 얼굴까지 상기되었다. 그러나 어떻게 해봐도 포도를 따먹을 수 없자 이내 한숨을 쉬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가엷고 한심한 여우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떠나갔다. ㅍ 사람들은 탐나는 물건이라도 도저히 얻을 수 없거나. 정말 멋진 인물이라도 어떻게 어울릴 수 없으면 열심히 흠을 잡는다. 있는 말에는 거짓의 살을 붙이고, 없는 말에는 양념과 가공의 사실을 첨가해서. 그러므로 남들이 어떤 물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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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아가는 것이다.힘이되는글 2023. 11. 17. 19:30
양팔 없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감동의 말 양팔이 없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제자를 가르치는 중학교 여교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7일 미국의 팔 없는 교사 메리 간논(여)을 소개했다. 그는 팔을 가지지 않고 태어났지만, 발을 이용해 아이들을 가르친다. 발가락에 펜을 끼워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방식이다. 그는 발가락으로 컴퓨터 키보드도 치고 책장도 넘길 수 있다.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을 똑같이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간논이 일하는 학교는 미국 오하이오주 레이크우드에 있는 하딩중학교다. 간논은 여기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친다. 지난해 임시 보조교사로 학교에 들어와 올해부터 6, 7. 8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정교사가 됐다. 그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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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단순화시키고 나누어서 생각하라. 답은 거기에 있다.세상살이 2023. 11. 15. 19:42
세상사에서 정답은 없다. 오직 당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해답이 있을 뿐이다. 복잡하고 치밀한 사고는 얼핏 보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오히려 해답과는 거리가 먼 추상적인 사고이다. 어떤 문제를 풀거나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정답들을 섭렵하거나 모든 관련분야들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이 접한문제나 당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당신이 해야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를 아는 것이다. 대부분의 해답이 저절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다만, 당신이 그 사실을 인식할 지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 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 그것을 미루지마라. 그 문제를 쪼개고 그 다음에 한 부분씩 마주하라. 지금 문제를 해결할 그 무엇인가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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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 성장은 실수를 먹고 자라는 나무다. 신도 당신의 실수.방황과 함께하신다.힘이되는글 2023. 11. 11. 12:32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삶에 반대하는 것은 신(神)에 반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신(神)은 똑 같은 근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삶은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다. 삶 자체가 종교이다. 삶은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기울이지 않는다. 삶은 자신만의 길을 알고 어느 누구의 안내도 필요하지 않다. 존재계는 즐거움에 반대하지 않는다. 새는 노래하고 비온 뒤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 고요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들, 모든 존재계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을 불행과 죄의식 그리고 처벌과 지옥에 대한 공포로 두려움에 가득찬 그런 삶으로 만들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 후회는 그대를 순결하게 하지 못한다. 비록 그동안 살아오면서 실수가 있었다 해도 후회할 것은 없다. 그대는 여러 생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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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의 노력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삶은 당신의 것이다.반드시해라 2023. 11. 4. 19:23
당신의 삶을 망치는 것은 고난과 어려움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을 망치고 당신의 삶을 결정적인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은 바로 어설픈 행운과 착각이다. 요행수에 의지하지마라. 한두번의 요행수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여기지도 마라. 땀방울과 함께하는 행운은 선물이지만, 노력없이 얻어지는 행운은 요행수이고 악마의 속삭임이다. 삶은 열린사고와 하루의 성실함이 더해져서 흔적으로 기억으로 남는 자신만의 이야기다. 쉽게 얻은 것은 이자까지 보태져서 쉽게 사라진다는 진리를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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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사기꾼들을 조심하라. 진실의 일부만을 말하면서 남을 속이는 이들을 조심하라.세상살이 2023. 10. 28. 16:30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그러나 겪어도 모르겠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일단 멀리하라. 입증되지 않는 과거를 주절대거나, 거짓으로 각색된 과거를 떠벌리는 이들도 조심하라. 진실앞에서 또 다른 거짓을 말하는 이들도 조심하라. 거짓은 습관이고 천성이다. 스스로도 고치지 못하고, 그 누군가가 고쳐줄 수도 없다. 오직 어린시절 부모의 질책과 엄격한 태도만이 변화의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물론, 요즘 부모들은 절대 그럴리 없지만... 거짓을 말하는 이들을 지적하지마라. 그저 멀리하라. 거짓을 말하는 이들은 스스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는 정신이상자들이 다수다. 거짓말은 처음이 어렵지만,익숙해지면 일상이 된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다고 설쳐되는 이들도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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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지혜로운 당신이 되기 위해서 당신과 동반되어지는 삶에 주목하라.반드시해라 2023. 10. 27. 21:07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알았던 사실을 오늘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깨달음, 지혜, 희망은 오늘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흘러왔고, 미래로 가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삶이란 과거를 무시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늘을 자랑하지 않는 삶입니다. 아름다운 삶이란 시간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삶입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삶은 이어져 있습니다. 과거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