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생각은 대부분 허무하게 끝난다.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현실화되기는 힘들다. 시간이 지나면서 할 수 있다는 가능성보다, 하기 힘들다는 부정적 사고가 우리의 뇌를 지배하도록 허락한다. 불안감과 귀차니즘 그리고 스스로 상상이 만들어낸 다양한 망상들이 우리의 행동을 막아선다. 그러나 생각만으로 변화되는 것은 없고, 상상만으로 얻어지는 것도 없다. 움직이고 도전하고 새롭게 바라보고 실천하라. 아주 작은 실천만으로 당신의 열정과 당신의 상상은 날개를 달고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다. 현실이 자신에게 불리할수록 움직이고 또 움직여라. 만나고 또 만나라. 새로운 사고와 다른 관점의 사고를 가진 이들을 만나서 자신과 다른 사고를 경험하고, 다른 생각을 공유하는 습관을 경험하라. 절대로 자신을 동정하거나 당신과 일체성이 높은..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손길은 소중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손길은 어려운 시련들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손길이 일어나는 새 힘이 되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목소리는 소중합니다. 따뜻하게 위로하는 말 한마디는 불평과 원망을 멀리 쫓아버립니다. 그 한마디가 상대방을 이해하며 미워하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용서케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발걸음은 소중합니다. 올바로 내디딘 그 믿음의 걸음은 실패와 좌..

마지막 순간, 매 순간 희망의 끈을 놓지마라. 삶이란 포기하지 않는 한 기회가 있다. 약 30여년 전 한국선원 한 명이 홍콩을떠나 대만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새벽에 갑판에 나가 그 날의 일과를 준비하고 있던 중 갑자기 큰 파도가 갑판을 덮쳤고 그 여파로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파도를 헤치며 배를 행해 나아가며 필사적으로 살려달라고 했지만, 배는 점점 멀어졌습니다. 망망대해에서 혼자 남게 된 선원은 구명조끼는 고사하고 어느 것 하나 몸을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곧 추운 파도보다 더 무섭다는 절망감이 몰려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마비 증세마저 나타나 물에 떠 있는 것조차 버거워졌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몸이 힘들어짐에 비례해서 강해졌습니다. 그 순간 어린 딸과 아내의 얼굴이 떠올랐고..

이제 부터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무엇을 하든 실패하고 파멸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겠다. 지금 실패의 길에 들어선 이들은 잘 들어라. 너희들은 실패에서 파멸 그리고 나락의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남 탓하지마라. 바로 답이 당신의 손에 있다. 물론 이 답은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해답중에서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답이다. 알고 싶다고??? 그래 엉아가 알려주마. 우선 자신이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한다면 가장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라. 그리고 고객맞이의 순간에는 반드시 자신의 최대한의 예의를 보여주어라. 이런 행위나 일상이 힘들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알바생이나 성의없는 직원에게 사업장을 맡기고 다른 보다 중요하다고?착각하는 일은 하지마라. 당신의 사업장이다. 당신의 인생이 걸려있는 격전의 ..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스스로 꿈을 꾸고,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믿으면 당신의 가슴과 몸이 움직일 것이고, 그 결과는 아주 짧은 순간에 당신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삶은 정직하게 당..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 잔..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자기 자신을 좀 더 거리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