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사회와성공적인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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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살아가는 법, 조직이 장기적으로 살아가는 법, 조직이 망하는 법힘이되는글 2012. 6. 1. 11:58
언뜻보면 같아보이는 것들도 실상은 같지 않다. 그러나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최소한 자연의 세계에서는. 그 나름의 생존에 충실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삶에 있어서는 어떠한가. 다름도 있지만, 옳지 않음도 있다. 아쉽게도 우리는 다름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보이면서도 옳지 않음에 대해서는 결과가 좋다면 그대로 수긍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오히려 부러워하기도 한다. 새로운 신생조직이 있다고 하자. 이 조직에서 필요한 역량은 크게 두가지 이다. 조직원들의 화합과 신생조직의 태생적인 문제점인 목표의식의 철저한 내면화가 그 첫째이고, 다름으로 영업망과 실적증대가 바로 다른 하나의 축이다. 어떤 인물이 인간적인 면에서나 실적면에서 나무랄 때가 없다면 문제는 없다. 이는 틀림없이 신생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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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지옥에서 천당으로 만드는 법: 당신의 대화 방식을 바꾸어라.세상살이 2011. 3. 14. 22:33
군중속에 고독이라는 말처럼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섬에서 생활하는 한 명의 로빈슨크로소처럼 느껴진다면 자신의 생활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직장생활을...... 조직이 아무리 시스템이 잘되어있고 서로간의 업무분장이 확실하다고 해도 인간이 관여하고 있는 한 대화와 화합 그리고 서로간의 양보와 배려가 없다면 조직생활은 로봇과의 생활이거나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생존의 장이상이 아니다. 이러한 지옥같은 직장생활을 다소나마 완화시키고 나름의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이 필요한다. 대화다. 처음과 마지막 모두 대화와 서로간의 말이다. 솔직한 대화가 정답은 아니지만, 대화가 없는 일과 업무처리는 진정으로 독으로 작용한다.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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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의 역발상. 겸손으로 무장하고 바보스러움으로 치장하라. 아는 척, 잘난 척은 당신에게는 시한폭탄이다.힘이되는글 2010. 11. 15. 10:44
성공하고 싶은가? 조직생활을 평탄하게 하고 싶은가? 회사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증대시키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싶은가?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가장 하지 말하야 할 것은 자기피알(잘난척, 아는척, 해본척 등)이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자기겸손이다. 얼마전 까지 다양한 조직에서의 확실한 미덕은 자기자신에 대한 포장이고 과장이었다. 정보의 소통이 원할하기 힘들고 그 능력을 측정하기 힘든 상황에서 다양한 협상을 통해서 멀티형 인간이 선호되는 현실이 만들어 낸 허구적인 현실이었다. 그래서인지 어느 정도 살아남은 조직인들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역량은 자신에 대한 과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비이성적인 맹신이고 착각이다. 조직이 거대화 될 수록 이러한 현상은 강해지고 묻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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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수성을 위한 허튼소리: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해야 합니다.힘이되는글 2009. 7. 3. 15:07
조직이 살아남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변신의 시도는 또 다른 실패의 전주곡일 뿐이다. 변화와 변신에도 원칙이 있고 정석과 기술,냉정함 그리고 인내가 필요하다.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종도 아니고 지적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종국에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다윈의 진화론- 자연의 법칙은 공평하다 당신의 오늘은 과거의 산물이고, 당신의 내일은 오늘의 산물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면서 오늘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기존의 가치를 변화시키면서 내일의 승자가 되고 싶다면 다음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당신의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생각하라. 1.줄여라. 당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의 일반적인 수준이하로 인력과 비용을 줄여라. 줄이지 못하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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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직은 안전하십니까...?세상살이 2008. 4. 7. 11:45
어느 조직이나 흥망성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인간에게 생로병사가 있고 모든 물건에 그 사용기간이 있듯이 .. 조직,특히 회사의 경우에도 그러한 생사의 기로가 끊임없이 장단기적으로 존재하고 그러한 기로에서 중요한 것은 결정과 책임 그리고 자신의 조직에 대한 애착입니다. 황소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녀석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사자는 황소 세 마리를 상대하기에는 힘이 부쳐서 잡아먹을수가 없었습니다. 한 녀석에게 눈독을 들이면 다른 녀석들도 바짝 긴장을 하며 사자를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궁리끝에 사자는 서로 헐뜯는다는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마침내 소들은 서로를 경원시하며 따로따로 떨어져서 다니게 되었고 한 마리씩 차례로 사자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조직이 잘 돌아갈때에는 그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