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소망과사랑
-
두려움을 안고살면 일상이자만,두려움을 넘어서면 축복과 행복입니다.힘이되는글 2008. 2. 23. 15:14
당신은 어떠한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의 순간이 세월이 흐른후의 선택과도 일치해야 후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초록 애벌레가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고속도로를 끼고 어슬렁어슬렁 기어가던 애벌레는 배가 고파 두리번 거렸습니다. 마침 길 건너편에 먹음직스러운 풀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꾸어 아스팔트 가장자리를 막 기어오르려 할 때 사람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애벌레는 하마터면 그 사람의 발에 밟혀 짓뭉개질 뻔했습니다. 그 사람은 간신히 걸음을 멈추고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허리를 구부리고 말했습니다. "애벌레야, 너 지금 정신이 있는 거야?넌 1미터의 절반도 못 가서 끝장날 거야.저렇게 많은 차들이 질주하는 게 안 보여?"하지만 애벌레는 요란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도대체 무엇인..
-
감사해라..반드시반드시해라 2008. 1. 22. 18:09
1.아침, 새로운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라. 이제 새로운 인생의 장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 하루는 살아서 호흡을 하는 내 생애의 첫날이다. 2.아침식사 음식을 보며 감사하라. 중요한 일용할 양식이다.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음식을 대하라. 음식속에 살아있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라. 3.일터(학교) 움직이는 보람에 감사하라. 출근하고 싶어도 갈곳이 없는 사람.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곳이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지금 당신의 위치나 상황에 감사하면 신은 보다 나은 위치와 상황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명심해라. 4.일(공부) 보람에 감사하라.일이나 공부는 당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는 큰 보호막이다.일이나 공부속에서 자신의 감성과 이성을 키울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라. 5.일중의 비판이나 압력 도전 주심에 감사..
-
당신은 신이 아닙니다.세상살이 2008. 1. 10. 10:58
우리들은 무슨일을 할때 완전하고 완벽한 기회와 능력이 있어야 시도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들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함을 몸에 지니고 살아갑니다.그러한 부족함을 인식하고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확실히 우리들의 삶속에 신의 축복과 배려가 스며들수있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아니스트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에게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아들의 피아노 공부를 독려하기 위해 파데레프스키의 연주회 입장권을 산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무대 가가운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머니가 우연히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어린 아들은 살짝 빠져 나갔습니다.저녁 8시가 되어 조염이 들어오고 사람들의 시선이 피아노 앞에 앉아 천진스럽게 "반짝 반짝 작은별"을 연주하는 소년에게..
-
장애와 성공부자이야기 2007. 12. 28. 11:32
장애물이 부와 영광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뉴잉글랜드의 한 작은 마을에는 두 농부가 밭에 있던 돌맹이로 지은 교회가 있답니다. 다른 농부들은 농기구를 망치는 돌맹이와 자갈을 보고 욕설과 짜증을 보였지만 이 농부들은 그런 장애물들을 가지고 상당을 건립했습니다. 새 교회가 봉헌되는 날 이 마을에서 사목을 시작한 한 성직자가 강론을 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밭에서 골라낸 돌로 지은 이 아름다운 성전을 지날 때마다 우리 가운데 누구든 삶 속의 평범한 일상사를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동서고금속에서 맞은 장애와 평범함을 위대한 발견이나 부로 전환시킨 사례를 접합니다. 다만 우리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비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