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성공

 장애물이 부와 영광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뉴잉글랜드의 한 작은 마을에는 두 농부가 밭에 있던 돌맹이로 지은 교회가 있답니다.

다른 농부들은 농기구를 망치는 돌맹이와 자갈을 보고 욕설과 짜증을 보였지만 이 농부들은

그런 장애물들을 가지고 상당을 건립했습니다.

새 교회가 봉헌되는 날 이 마을에서 사목을 시작한 한 성직자가 강론을 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밭에서 골라낸 돌로 지은 이 아름다운 성전을 지날 때마다 우리 가운데

누구든 삶 속의 평범한 일상사를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동서고금속에서 맞은 장애와 평범함을 위대한 발견이나 부로 전환시킨 사례를 접합니다.

다만 우리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비아그라의 발견이 그렇고, 옷핀의 발견이 그렇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견이 그렇고 인터넷상의 다양한 컨텐츠나 프로그램의 발명이 그렇습니다.

아주 작은 일상적인 사건이나 장애도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실패의 원흉이 될 수도 있답니다.

항상 자신속에 숨쉬고 있는 신성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은 당신이 이 땅에서행복과 부 그리고 자선과 배려를 모두 누리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