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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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주식하지마라..패가망신한다.왕초보주식쟁이 2009. 3. 22. 13:46
저는 주식초보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카페나 온라인상의 만남도 많이 갖고 더 나아가 비슷한 처지의 개미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의 견해나 생각을 많이 경청합니다. 다양한 온.오프모임을 통해서 얻은 다양한 성공담과 실패담을 종합해보면서 다음과 같은 성향의 개인들은 주식을 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지나치게 주관이 강해서 자신의 뜻대로 지수가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2.추세와 싸우려 드는사람 3.종목과 결혼한 사람 4.낙폭과대에 의한 매도시기 실기를 장기투자라고 우기는 사람 5.손절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6.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못하는 사람 7.10%,20%수익률을 우습게 보는 사람 8.익절을 못하는 사람 9.자신이 보고싶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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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코스피의 장세:주식으로 부자되기.티끌모아 태산부자이야기 2009. 2. 24. 19:50
외국인의 증시 엑소더스 현상이 그치지 않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11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도했고 매도규모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의 증시 탈출이 이어지자 일부에서는 지난해 10월의 아픈 기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전후해 연일 주식을 내다팔며 지수 폭락을 부추겼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우려를 '기우(杞憂)'라고 말한다.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강도면에서 지난해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다 주식시장과 달리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현ㆍ선물시장서 순매도=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5.67포인트(3.24%) 내린 1,063.8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전일 다우지수가 3% 넘게 떨어지며 급락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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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다????지금은 위기인가 아니면 위기의 전초전인가??인테리어&건축 2009. 2. 5. 21:20
반토막 난 내 펀드 "어떡해" 머니투데이 | 2009.02.05 12:09 [머니투데이 목이균루카스투자자문 대표][[머니위크] 원금 미련 접고 현금확보 뒤 전략 다시 짜라] 2008년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는 40.7%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52.5%가 폭락하는 어려운 장세가 이어졌다. 그로 인해 적립식펀드의 붐을 타고 소중한 자산을 펀드가입을 통해 주식시장으로 이동시켰던 투자자들은 '반토막펀드'라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고객자산 증식의 길잡이를 자처하며 경쟁적으로 적립식펀드를 모집했던 펀드운용사와 은행들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될 때 보수적인 운용으로 고객자산을 지켜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공격적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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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전망일 뿐....그래도 다시 한번 가늠해 봅시다.부자이야기 2008. 12. 31. 19:53
황소야, '소의 해' 힘차게 울어라 지난해 최악의 성적표를 낸 우리 증시가 올해는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본보가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5명에게 물어본 결과 우리 증시는 지난해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전형적인 상저하고(上低下高) 형태로 움직이겠지만 15명 중 11명이 하반기 이후 코스피지수가 1400포인트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불거진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지만 2010년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하반기부터 힘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곳곳에 변수도 존재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 깊고, 이것이 길어질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회복은 더딜 수밖에 없다.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간에 한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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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인과 건축물:건축과 환경,건축인테리어인테리어&건축 2008. 12. 30. 14:09
개성이 넘치는 건축물과 건축인테리어가 공간속에서 다양한 삶의 의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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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증시와 대한민국의 증시전망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28. 17:07
아듀! 2008` 美증시, 격랑의 한해 마무리 이데일리 | 2008-12-28 12:53 - 연말 연초 관망세 지속 전망 - 주택가격-제조업 등 경제지표 `촉각`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다. 뉴욕 주식시장도 이번주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월스트리트의 위기는 메인스트리트로 깊숙히 전염됐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 여파로 미국 경제는 1년째 후퇴(recession)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200만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는 꽁꽁 얼어붙었다. 뉴욕 증시 역시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와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각각 3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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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펀드매니저 "증시 10% 이상 오른다"...코스피의 경우는 어떻게 될 것인가??왕초보주식쟁이 2008. 12. 22. 21:32
美펀드매니저 "증시 10% 이상 오른다" 머니투데이 | 2008.12.22 15:58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러셀 인베스트먼트] 미국의 펀드매니저들 중 절반은 향후 증시가 현재보다 최소한 10% 이상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을 포함한 77%는 상승에 무게를 뒀다. 글로벌 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분기별 펀드매니저 전망 조사(Investment Manager Outlook) 결과 "조사 대상 펀드매니저의 50%는 시장이 현재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27%는 증시가 상승하겠지만 상승폭은 10% 이하일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 인원 중 72%는 현재 시장이 저평가됐고 이는 전분기(45%)나 1년 전(34%)에 비하면 월등히 늘어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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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할 수 없는 일:삶의 연장과 교육부자이야기 2008. 12. 22. 19:55
돈이 아무리 많은 부자라고 할지라고 자신의 의사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중의 하나가 건강이다. 태어나는 순서는 있지만 떠나가는 순서는 없다. 아무리 부자라고 할 지라고 죽음앞에서는 안부자와 동등하다. 부자들도 아무리 염원해도 건강을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다. 또 하나 부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한계에 부딪치는 것은 자녀들의 교육이다. 물론 안부자에 비해서 부자들의 교육조건은 우월하다. 그러나 우월하다고 반드시 자녀들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의 부로 인해서 오히려 자녀들이 어긋나거나 자녀들간에 법정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부자들의 사후에... 이처럼 가장 인간의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건강과 교육이라는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