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위대한 건강의 밥상,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삶의 지혜로움은 바로 건강지키기이다.반드시해라 2010. 9. 7. 14:43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절제가 필요한 건강의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암예방의 첨병-마늘, 식사시에 약간의 노력으로 마늘을 섭취하면 당신은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다만, 지나친 마늘의 섭취는 속을 아리게 할 수 있다. 당뇨병예방의 명수-콩 밥이나 반찬으로 자주 우리와 마주하는 콩은 당뇨예방의 특효약이다. 너무 콩을 싫어하거나 꺼리지 마시길...... 심장병을 예방한다-고등어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인 고등어에는 오메가 3등이 풍부하기도 하지만 심장병을 예방하는데도 아주 긴요한 역할을 한다. 젋게 살고 싶다면-호두 수입호두가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어떠랴.... 호두는 호두인것을... 노화 억제와 두뇌발전을 위해서 호두는 직방으로 영향을 미친다. 회춘하고 싶다면 엉뚱한 엽기식품에 목을 매지말고 호두를 ..
-
직장인들은 4대악을 멀리해야 한다. 이는 삶을 좀 먹고 성공을 배신하게 만든다.반드시해라 2009. 11. 20. 11:41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게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거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이러한 직장생활이 윤활유로 작용하는 것이 술이다. 또한 영업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 시간을 고객의 입장에 맞추다 보니 불규칙한 식사는 일상이다. 이러한 경우 몸이 망가지고 삶은 그 탄력을 잃게 된다. 이렇게 젊은 시절을 보내다 보면 이제 안정된 생활권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중견간부의 시절에 오히려 건강이라는 적신호에 발목을 잡히고 치열한 삶에서 은퇴를 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종종 도래하고 더 나아가 건강상의 문제로 가족들의 짐이 되는 경우도 있다. 직장인들의 4대악의 첫째는 담배다. 스트레스와 시간상의 여유를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흡연을 한다. 흡연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이를 쉽사리 단념하..
-
건강하게 삽시다. 당신의 발에 관심을 가지세요..세상살이 2009. 9. 16. 10:40
◑아이들의 발관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나 뼈가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1) 발을 따뜻하게 보온 해줘야 혈액순환에 좋다. 2) 발을 잘 보존해야 한다. 발과 발목 근육이 긴장 상태에 있거나 압박종이 생길 위험이 있어 압박부위를 마사지로 잘 풀어주고 신발은 적당한 쿠션이 있고 미끄러지지 않는 것으로 선택 해 줘야 아이들의 발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신발에 자주 신경을 써야 한다. 오후에 신발을 구입 하고, 약1cm 정도 큰 것으로 선택한다. 3) 기형의 발은 빨리 교정해 주어야 한다. 발이 안쪽으로 꾸부러진 발. 발가락 위에 발가락이 덮는 현상. 아치(Arch)가 무너져 내린 현상으로, 아치는 4세-5세에서 형성되는데, 7살까지 형성이 되지 않으면 전문가에서 반드시 도움을 받도록 한..
-
사회생활에서 건강하게 살아남는 법 9가지.힘이되는글 2007. 10. 25. 12:36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각종 심리적인 질병과 불면증,위궤양,과민성대장증상등이 무수히 사회인들을 괴롭힙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항상 아침이 두렵과 실적과 매출 그리고 과연 이 일이 본인에게 맞는 일인지를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건강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상태에 있고 위기뒤에는 또 다른 위기와 고민이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에 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설사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두더라고 건강을 잃고나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사회인의 질병은 대부분 정신적인 부분이 원인이 되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사람은 생각하는데로 된다 라는 사실을 믿으세요. 당신은 오늘 까다로운 고객을 만나거나 까다로운 고객..
-
용감한 그녀 ... 그러나 나는 왠지 그녀가 어렵다.세상살이 2007. 8. 13. 11:13
내가 그녀와 눈을 맞춘것은 어쩌면 운명이었지도 모른다. 그 사건이후 그녀의 당당함은 나를 오히려 위축되게 만들었고 항상 잔잔한 기억속에서 웃음이 배어나오게 만들었다. 우리의 운명적인 만남은 작년 초봄이었다. 이른 아침을 먹고 관악산 등반을 시작했다. 당시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등산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신림동 현대.금호아파트 뒷쪽편 가느다란 샛길을 통해서 산을 오르려고 나름대로 등반계획을 세웠다. 다양한 샛길을 보고 갈등하다가 결국 보덕사쪽 길을 선택해서 오르고 있었다.그때 어디선가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아빠 서둘러...빨리해... 어떤 아찌 올라오고 있어..." 나는 몹시 당황했다.내가 무슨 해?가 된것은 아닌가하고... 그때 아주 작은 목소리가 마지못해서 새어나왔다."서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