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와 미스테리 서클의 존재를 당신은 믿는가?

이 우주에 유일한 생명체로 인간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오만이거나 착각일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생명체의 존재가 분명한데 그 대상이 누구인지 아직 확실히 알수는 없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에 의하면 강대국들의 정보기관이나 우주기관에는 우주인의 시체와 우주선의 잔해가 다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연히 자국의 존속 내지 이익과 직결되는
그 같은 사실을 속시원히 공개할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하게 보고되어지고 알려지게 된 UFO에 관한 내용중에서 다음의
사실적인 기사가 잇다.

1966년 리오데 자네이루 인근의 언덕에서 브라질 저널리스트 2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 시체들의 옆에는 이상한 표시와 상징들이 표현되어 있는 녹색종이 한 장이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종이에 쓰여진 내용이 의미를 알지 못했다.
경찰들은 왜 그 두사람이 죽었는지 사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관들 중의 한 사람은 UFO에 관한 많은 내용을 검토하였고 그 두 사람은 UFO와의 접촉 직후에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 의문의 녹색종이는 경찰서의 금고속에 안전하게 보관되어졌다.
그러나 나중에 보다 심도있는 조사를 위해서 금고가 열어보았을 때 그 금고속에 있던 녹색종이는 없어졌다.

당신은 미스테리 서클의 존재를 믿는가 ?
아니 이 미스테리 서클 또는 크롭서클이 우주인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세계 각국의 농사지대 또는 평야에서 에서 발견되어지는 이 미스테리 서클은 다양한 모양이지만 그 형태와 대칭성은 결코 허술하지 않다.
정확한 수치와 대칭성 그리고 그 크기는 결코 쉽게 누군가의 장난이나 치기로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각국의 정부들은 이 사실을 일부개인들의 장난?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것이다.

어떤 미스테리 서클은 지상에서는 제대로 감지할 수 없고 일정 공간 지상에 떨어진 비행선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도저히 인간의 작품으로는 설명되어질 수 없다.

언젠가는 UFO의 경우나 미스테리 서클의 경우 모두 그 전모가 밝혀질 것이지만, 그 사실은 어쩌면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또 다른 무엇인가를 인간역사에 던지는 메시지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