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실에 주목해라.당신의 삶속에서 잠자고 있던 용암이 넘쳐 흐를 수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실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만이 아니라 사회의 삶의 형태와 문화의 가치를 바꾸어버리는 거대한 결과를 가져온 사고들은 우리주위에 많이있다.

과거에 비해서 현대의 사회는 대규모의 기업산하나 공공기관에 소속된 연구기관들에 의해서 다양한 발견과 발명 그리고 아이디어가 수렴하는 추세에 있지만 모든 경우가 그렇지만은 않다.

"아빠,왜 사진은 찍자마자 바로 볼 수 없어요?"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즉석카메라는 
바로 이 질문 덕분에 탄생했다. 최초의 즉석카메라를 발명한 에드윈 
랜드는 딸아이의 엉뚱한 질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 유명한 
"폴라로이드"를 만들었다.

매사가 이러한 경우가 많다.
사소한 관심이나 의문에 결국에는 인류의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지지아래 발명된 통조림이 그랬고,핀의 결점을 보완한 옷핀이 또한 그랬다. 각종 테이크아웃 커피의 종이테가 또한 그랬다.

현실에서도 우리가 주의를 가지고 주변에 관심을 가지면 무수한 가능성의 장이 있다. 게다가 지금은 인터넷이있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많은 가능성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아는 사람중에서도 인테넷 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서 지금은 아주 안정된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경매형태로 네이버나 다음등의 상단에 위치한 오버츄어광고의 스폰서를 초기에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위에서는 반대입장이 역력했다.
고객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팽배했기 때문이다.
클릭당 비용이 지출되는 광고를 아무도 선호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최고의 광고효과를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부정클릭 방지업체까지 등장해서 다수의 파생수요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형편이다.

지나치게 창업을 비용과 연관지어서 혹은 전문지식과 연관지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샾인샾의 기회가 있으며 자신만 열심히 하면
온라인을 통한 창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그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다.
만일 스스로 온라인 창업비용마져 감당하기 힘들다면 구글애드센스를 권한다.  본인이 아는 사람은 컴맹에 가깝지만 블로그만은 운영할 수 있다. 메일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를 운용했지만,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애드센스를 달게 되었다. 물론 인터넷에 다는 방법,신청하는
방법은 너무나 잘나와있다. 처음에는 전혀 수익이 나지 않았지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을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특화시킨지 약 6개월이 지나자 수익이 났고 지금은 어느 아르바이트 보다
투자시간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자랑을 한다.

일주일에 총10시간 투자,자유스러운 시간대,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자료와 관련된 몇줄의 글 등이 전부다...그는 요즈음 다른 일에 하고 있지만
블로그 운용은 지속할 것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로 2009년도 연매출?이 700만원 정도 였기 때문이다.

물론 큰 돈이라고는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투자시간대비와 앞으로의 지속성 그리고 가외수입이라는 점에서 나쁘지 만은 않다.
더우기 다른 무엇인가를 할때 최초의 성공적인 사업?이며 최후의 보루역할도 할 것이다. 블로그 수익은 며칠 개점 휴업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0년의 새로운 시작에 즈음해서 많은 눈이 우리의 많은 시름을 덮어버렸다고 이제 우리의 삶도 새로운 시작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하세요..하나의 시작이 다른 연계된 시작을
가져온답니다.움직이고 행동한다면 반드시 다양한 기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