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외면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의 조화속에서 연출된다.

게으른 비만쟁이들은 절대로 미남미녀가 될 수 없다.

삐쩍마른 몸을 가지고 날씬하다고 착각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육체만으로 자신의 격을 높이려해서도 안된다.

머리속에 비어있으면 삶은 항상 본능에 충실한 하류동물의

삶을 벗어날 수 없다.

매일 조금씩 자신을 관리하면서 심신의 성장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포기하지마라.

삶은 그 곳에 있다.

자신을 방치하고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쉽사리 잉여인간의 삶의 궤도로 옮아간다.

지적이면서 한 미모하는 멋진 여성을 원한다면

지적이면서도 한 건강미하는 남성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