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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하나고의 돌풍, 자사고의 그저그런 행보. 특목고의 돌풍과 입시경쟁공부이야기 2013. 2. 8. 18:22728x90반응형
올해 서울대에 학생들을 가장 많이 보낸 고등학교는 서울과학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전국 단위 모집)의 강세가 이어졌다.
7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이 올해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를 집계한 결과 20명 이상 합격자(최초 발표 기준)를 낸 전국 22개 고교 가운데 과학고(영재학교 포함) 6개, 자사고 6개, 외국어고 5개, 예술고 3개 등 특목·자사고가 20개교로 거의 싹쓸이를 하다시피 했다.
올해 서울대에 학생들을 가장 많이 보낸 고등학교는 서울과학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전국 단위 모집)의 강세가 이어졌다.
7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이 올해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를 집계한 결과 20명 이상 합격자(최초 발표 기준)를 낸 전국 22개 고교 가운데 과학고(영재학교 포함) 6개, 자사고 6개, 외국어고 5개, 예술고 3개 등 특목·자사고가 20개교로 거의 싹쓸이를 하다시피 했다.국가적인 행사, 대전쟁, 치열한 격전이 장, 인생이 걸린 승부, 가족모두의 희생이 필수가 되어버린 집안의 행사 등 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입시입니다.대학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고명문대학이 삶의 전부, 성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또 누군가를 밟고서라도 높은 곳을 향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삶은 달라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변화되지 않는 것, 아니 더욱 격해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입시입니다.이러한 입시문제에 있어서 해답은 그저 다양한 기회와 그 기회의 평등한 적용입니다.위의 결과는 그저 참고자료이었으면 합니다.결코 행복지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728x90반응형'공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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