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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성공을 위해서 피해야 할 7종의 인간.
    부자이야기 2007. 11. 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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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실리주의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실리주의자는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함께해서는
      안됩니다. 불리한 순간,결정적인 순간에 등에 비수를 태연하게 꽂습니다.

    2.불안조장자.
      항상 걱정하고 한숨을 지으며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마치 큰 일이 난것처럼
      행동하면서 불안감과 어려움을 증폭시키는 사람을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걱정하고 불안해 할뿐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며 다른 사람들마저
      불안스럽게 합니다.

    3.비난주의자.
      스스로 무슨일을 하지는 못하지만,남이 한 일에 대해서는 난도질하듯이 비판하고
      비평하는 사람들은 언뜻 똑똑해 보이지만 실상은 조직의 화합을 저해하고 조직원
      들의 행동을 경직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상급자로  있으며 밑에서
      남아날 사람이 없습니다.스스로 대안제시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4.나약주의자.소심주의자
      스스로는 아무런 시작도 추진도 못하면서 남이하면 거기에 빌붙어서 조직내에서의
      생명을 연장하는 한심주의자입니다.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훌륭한 처세술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5.방관주의자.
       스스로 기회를 엿본다고 하거나,아직 시기상조임을 강조하지만 결국에는 아무런
       일도 하지않으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들...남이 하면 거기에 편승해서 마치
       자신도 그렇게 하려고 했다는 식으로 자위하는 사람들이 주로 여기에 속합니다.

    6.무식자.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숙련이 되어있지만 기본적인 매너나 상식이 부족해서
      대화가 힘든자.이런 사람들이 상급자가 되면 부하직원들의 인격을 상하게 하는
      말을 많이하고 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상식과 예의는 조직의
      윤활유입니다. 무식자가 많으면 조직이 단순해지고 계획보다는 밀어부치기식의
      조직문화가 고착화됩니다.

    7.기획주의자.
      조직은 계획과 실천이 수레의 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획만하고 완벽한 기안서만이 생명인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간적인 면에 어설픈 모습을 보여줍니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이런 사람들은 현장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현장을 기획의 테두리내로 들여올려고 하는 실수를
      함으로써 현장과 마찰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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