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질적이어야 한다. 기존의 성향과 단절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

모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아이디어는 이미 식상하고 모든이의 예상속에 있는

진부한 것이다.

다수가 의문을 제기하고 동조자를 찾기 힘든 아이디어가 

진정한 혁신을 가져오고 지각변동을 가져올 아이디어일 수 

있다.

획일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라.

규모가 크든 작든 획일적인 사고와 태도는 편리함과 

익숙함을 가져올지는 모르지만, 발전이나 성장과는 거리가 

멀다.

아시아지역 시가총액 1위 기업을 아는가?

참고로 대한민국 삼성전자는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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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국의 알리바바다.

2위는 역시 중국기업 텐센트다.

알리바바는 1999년 창업을 했고, 텐센트는 1998년 창업한 

회사다. 당신의 최대의 화두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신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기존 오프라인 기업이 온라인 사업에 뛰어든

경우보다 오프라인 기반이 전혀 없는 신생기업들이 도약을

넘어서 성공신화를 써나갔다는 것이다.

미국의 아마존닷컴, 이베이, 프라이스라인 등이 그러하고

한국의 인터파크, 지마켓, 예스24 등이 그러하다.

기술장벽과 진입장벽이 약하고 자산이 빈약한 온라인 

비즈니스는 끊임없는 혁신과 저돌적인 전진만이 생존의 

필수적인 요소인데, 바로 이점이 이러한 오프라인 기반이 

없는 온라인회사들의 생존자양분이 되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 등이 바로 이러한 기업들이다.

한국의 네이버도 일본에 상장된 라인까지 합한다면 

아마도 코스피 시총 2~3위에 해당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신생스타트업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기존의 낡은 타성과 관행 그리고 획일적인 사고에 

물든 느림보 오프라인기업이나 이미 퇴색한 온라인기업에 

대한 기대는 이제 절벽이다.

새로운 스타트업기업이 이제 기업분위기를 바꾸로 새로운 

혁신의 단초로 작용할 것이다.

1인 미디어가 대세인 지금 우리의 방향을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새로운 혁신의 장을 만들어가라.

미래가 각자의 손에 달렸다.

일상속에서 진주를 캐는 심정으로 일상에 집중하라.

혁신은 일상에 있다. 따라서 성공도 일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