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있는 남자가 되라. 뒤끝있는 여자가 되라. 뒤끝있는 인간이 되라. 당신은 성인도 아니도 도인도 아니다.

뒤끝있는 인간이되라.

쿨하다는 것은 철저히 자신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

바보스럽게 당하고도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다.

착하다는 표현에 중독되지 마라.

악행을 할 필요는 없지만 절대로 손해보는 짓을 하지말라.

그러나 사회적인 약자에 대한 자선을 잊지마라.

당신을 이용하고 당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이들에게 철저한 응징과

복수로 응수해라. 당신은 착하다는 명성?에 중독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이에게 좋은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정말고 문제가 있다.

이 세상에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을 경원시 하는 사람 그리고 당신의 존재자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공존한다.

모든 이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바로 스스로의 주체성과 주관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의 사회에서 착하다는 것은 바보라는 말과 다름이 아니다.

당신에 대한 무뢰와 과도한 비난과 조롱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복수해라. 복수는 당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줄 것이고, 당신에게 함부로 대하려는 잠재적인 사악한 세력들에게 당신의 진정한 능력을 보여줄 기회인 것이다. 

여성들이여 당하고 있지마라.

가정에서든 사회생활에서든 절대로 희생하지마라.

당당하게 자신의 몫을 다하고 철저하게 요구하라. 자신의 몫을.

희생은 미덕이 아니고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한번 적은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냥 적으로 여겨라. 사람은 절대 변화되지 않는다.

세상은 좁다.

그러나 적과 사악한 인간들을 친구로 삼을 필요는 없다.

위대한 인물들은 적도 친구로 만들라고 부르짖고

자신의 성공담을 일반적으로 적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신기루이고 환상이다.

친구로 삼을 가치가 있는 적은 극히 드물다.

인간의 본성과 인성을 바뀌지 않는다.

한번 적은 영원히 친구가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특히, 20대 이후에는 그렇다.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무장해라.

악한 상대방의 숨통을 조여라.

당신에게 무뢰하고 막대했던 것에 대해서 철저히 응징해라.

당신은 절대로 뒤끝이 없어서는 안된다.

철저한 뒤끝을 관리해라.

항상, 자신을 관리하라. 그리고 모난 성적으로 적을 찌를 준비를 해라.

그러면 당신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일로의 법칙(눈에는 눈, 이에는 이)을 잊지마라.

자신에게 배푼 누군가의 선행을 잊지마라.

그러나 당신에게 가한 해꼬지도 절대로 잊지마라.

삶은 그런것이다.

삶은 주고 받는 것이다.

무엇을 주고받을 것인지는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다.

선행인지 복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