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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하고자 하는 일,
필요한 일 등은
당신의 운명같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외면하지마라.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마라.
미루지마라.
눈을 감고
잠시 잊는다고,
또 외면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과
당당히 맞서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라.
때로는 포기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할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어쩌면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과감히 정리하고 포기해도 좋다.
그것도 용기다.
과거의 타성과
매몰비용때문에 집착하고
끙끙거리면서 고민한다면
인생의 낭비일 뿐이다.
못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집중해라.
다양한 가능성의 문은
접점을 늘리고
경험치를 높일 때마다
더욱 더 치열하게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주변을 정리해라.
사람을 정리하고.
일을 정리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새로이 시작할
용기를 다잡아라.
침묵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빚을 갚아라.
빚을 갚을 수 없다면
절대로 빚을 늘리지마라.
수익을 내지못하는 분야와
일은 과감히 정리해라.
차라리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남는 장사일 수 있다.
이제 주변에 사기와 허세 그리고
한탕주의가 더욱 더 창궐할 것이다.
항상 현금흐름에 집중하고
아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아껴서
자신의 일신,
가족의 안위를 보호하는데
집중해라.
이제 대한민국은
아니 이 세계는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적경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