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무엇인가를 주는 사람이 될 수있다. 당신도 누군가의 희망이고 누군가의 존재이유 일수있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주위를 둘러보면
참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줄만 아는 바보같은 사람.
항상 당하고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차라리 연락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지거나
가슴 촉촉하게 적셔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남에게..
남이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은 배려하는 나로부터 전염되는
행복한 마음의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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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글>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행복하지 못할 만큼 빈약하고 나약한 인간도 없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는 인간도 없다.
그러나 행복한 인간은 많지 않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자신의 일상에 사용하는 것을 미루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마감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