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과 거래주체 그리고 이동평균선의 조화(초보를 위해 모셔온글입니다.

세력도 속일수 없는 제1진실 거래량만 알아도 속지 않는다.

1. 주가가 바닥 인데 거래량이 증가하면 그건 적극 매수구간이다.

 

2. 쩜 상한가 이후 거래량급증은 매도 싯점이니 뒤도 돌아보지말구 팔아라.

 

3. 거래가 급감이지만 이평선을 유지한다면 추가상승가능성이있다.

 

4. 손바뀜이란?? 거래는증가인데 주가가 하락 또는 거래가 감소인데 주가는 상승.

   유식하게 말한다면 "다이버젼스"

5. 대량거래 발생후 거래감소하며 주가가 상승추세를 유지한다면 매수관점이다.

 

6. 거래감소에도 주가가 하락 안하면 수급만 붙으면 간다.

   전일보다 거래 증가하는날에 매수하는게 장땡

 

7. 거래가 감소하나 주가가20선지지를 받는다면 매수관점

 

8. 고점에서 저항을 계속받을땐 거래가 급증해야 추세를 뚫고 상승추세이다.

 

9. 거래가 감소하는데 주가가횡보라면 반등 가능성이있다.

 

10.이동평균선이 한점으로 수렴될때(꽈배기) 거래량 급증하면 주가는 상승한다.

 

봉차트, 이동평균선, 거래량을 가르켜 기술적분석의 3총사라고 합니다.

 

그만큼 거래량은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거래량만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타이밍을 선정하지는 않습니다.

 

봉차트와 이동평균선을 참조해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타이밍을 찾게 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주가가 빌빌거리다가 갑자기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달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봉차트를 통해 주가가 상승할 패턴이 나타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하고,

 

이동평균선의 모양은 예쁜지도 살펴야 합니다.

결국, 기술적 분석으로 주식투자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하나의 방법 만이 아니라 수많은 분석도구를 이용해

 

확인 또 확인한 후에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타이밍을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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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기법이나 봉차트의 세밀한 부분들을 판단하기가 용이하지 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저의 경우(저의 경우는 왕초보개미입니다.요즈음은 손절매연습에 여념이 없는..)에는
종목의 가격변동보다는 거래량과 매도매수주체를 보고 종목을 선택합니다.
더불어 분할매도와 분할매수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슨 원칙이든 관념속에 있을때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자신이 저질러야 할때에는 막연합니다.
만약 주식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항상 기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판단기법과 손절원칙만이라도 숙련시키시면 살벌한 깡통만은 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