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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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성공은 당신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세상살이 2024. 4. 27. 14:34
삶은 스스로 진화한다.그러나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퇴화와 멸망의 길도 그 방향일수 있고, 변이를 통해 전혀 다른 경험과 결과의 길을 향해서 나아갈 수도 있다.그리고 그러한 선택이 때로는 우연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무엇인가에의해서 이루지기도 한다. 성공하고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들은노력과 열정 그리고 실력과 용기가 남다른 이들이다.그러나 그러한 노력,열정,실력,용기가 훨씬 더 크고 대단한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이들중 상당수는 이 시간 암흑을 헤매거나 무덤에 있을 수도 있다.결국, 우리는 성공의 방식을 다시금 재고해보아야 한다. 성공은 결국, 운이 가장 많이 작용한다.고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라.가난한 대학생부부의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원에서 자란 그에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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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성장하고 성공하는 길을 항상 자신앞에 있다.세상살이 2024. 4. 26. 20:21
다음의 이야기는 제가 옆에서 직접경험했던 일을약간의 각색을 통해서 전개하는 것입니다.수도권에서 대형물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최회장은 최근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일과 거리를 두고 있다.주말에는 후배 박원장과 함께 가볍게 근교의 산을 오르내리며건강을 챙기고 있다.일요일인 오늘도 대중교통으로 서울근교의 야트막한 00산을 오르고 가볍게 주변을 트렉킹을 했다.게다가 오늘은 원점회귀가 아닌언덕을 넘어서 반대편으로 넘어가자고 후배 박원장에게 제안을 했다."아니, 형님 회춘하셨나보내...그럼시다.."박원장이 너스레를 떨면서 그 제안을 받아주었다.평소 다양한 운동에 익숙한 박원장은 친한 선배 최회장이등산과 트레킹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한편으로는 다행으로 여겼다.앞만보고 살아온 최회장에게 다소나마 연민을 느끼고 있었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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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최악의 상황을 연상하라. 최악의 상황에서도 당신은 살아남았다. 매일매일 한발씩 나아가라세상살이 2024. 4. 20. 17:26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복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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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명언, 그는 진정한 영웅이었나?세상살이 2024. 4. 18. 19:43
나폴레옹의 명언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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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세상을 탓하지마라.세상은 당신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것이다.세상살이 2024. 4. 12. 19:41
이 봄길도 불과 몇 달전만해도 눈과 차가운 북풍으로 쌓여진 불모의 지대처럼 여겨졌다. 눈속에 있는 생명력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저의 사춘기 때 이 시는 저희들의 애송시였습니다. 그런데 삶이 우리를 속이고, 우리가 삶에게 속는다니. 되게 그럴 듯 하긴 한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새옹지마라는 고사가 있지요. 나를 불행케 만든 사건이 나중에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행복케 한 그것이 나중에 다시 나를 불행케 한다는 얘깁니다. 내 삶의 길흉화복, 즉, 화(禍)와 복(福), 길(吉)과 흉(凶), 그리고 행(幸)과 불행(不幸)이 자주 우리를 속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삶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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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신뢰와 불신, 거짓과 진실, 근시적인 사고와 장기적인 사고세상살이 2024. 4. 11. 19:15
소탐대실의 거짓말로 인해서 당신의 인생을 망치지마라. 사람들은 절대로 잊지않는다. 당신의 거짓말과 당신의 과거의 한심한 행적을... 인간은 자신의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실과 신실함으로 본성을 물들여야 한다. 점차 세상은 좁아질 것이다. 물리적인 거리의 축소만이 아니라, 관계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불특정다수인과의 관계도 단발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을 알수는 없지만, 그 생각이 드러난 행동을 통해서 그 생각을 알 수 있다. 한번 거짓과 과장으로 자신을 표현한 이상 그 인상은 영원히 간다. 다른 관계에서는 없을 것 같은가.. 아니다, 관계는 이제 SNS를 통해서 쉽게 공유된다. 진실만이 결국 승리한다. 명심해라. 함부로 거짓에 익숙해지지마라. 남을 속이는 것이나, 남을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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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지나치게 멀거나 가깝게 되면 우리의 객관적인 판단력은 주관적인 착각으로 변화된다.세상살이 2024. 4. 8. 20:36
지나치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상황이 잘 파악이 안되거나 광경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인지력은 높아지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기 쉽다. 반대로 너무 가까워지면 전체적인 틀과 특성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바로 눈앞에 있는 부분만이 눈에 들어오고 강조된다. 그래서인지, 그림도 적정한 거리에서 보는 심미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면 물감과 붓자국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다. 한 인간에 대한 가장 잘못된 평가를 하는 이는 바로 그 부모이다. 부모들은 한 번도 거리감있게 아이들을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특정한 성향만을 인식하고 과장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들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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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인생의 길에서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현대인의 초라한 현실세상살이 2024. 4. 7. 11:23
우리는 인생을 행복의 여정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더라도 우리는 아마도 만족할 줄 모르고 또 다른 무엇인가를 추구하거나. 실망감에 망연자실할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과정의 즐거움과 여정의 행복감을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