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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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인테리어 미리 준비하기인테리어&건축 2007. 12. 12. 19:04
스타일별 여름 침구 컬렉션 무더위에도 잠이 솔솔~ ‘포근한’ 침대보다는 ‘쾌적한’ 침대가 필요한 계절이다. 몸에 닿는 느낌이 까슬까슬한 침구는 후텁지근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 소재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시원한 여름 침구로 기분 좋은 단잠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 ※소개된 제품은 퀸사이즈 기준입니다. ▲ 하늘색 꽃무늬와 베개커버의 프릴 장식이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침구세트. 천장에는 캐노피를 달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20만원 슈가홈. 무더위에도 잠이 솔솔~ Romantic Bedding ▲ 청보라색 플라워 프린트와 베개커버의 레이스 트리밍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구세트. 30만원 슈가홈. 1 흰색 이불커버와 베개커버에 프릴 장식과 바이어스를 달아 화려한 느낌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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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소품꾸미기나라 2007. 12. 12. 19:00
이번에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러분께도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 올립니다 동물모양으로 된건 수면안대래요...ㅋ 전 땀많이 흘리는 남편때문에 타올로 된 베개커버를 샀는데 참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구.. 주황색하고 베이지색을 샀는데 인테리어에 포인트도 되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맨 밑에 방석이 넘넘 맘에 들어요.. 저희집은 인테리어가 너무 화이트로만 되어있어서 빨간색으로 함 포인트를 줘 보려구요.. 찾아봐도 이런 방석은 별로 없던데 칼라풀한 방석파는 곳 정보 더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고민해보고 사야겠어요.. 자료출처 : www.dimelo.co.kr 저렴한 소품으로 공간을 연출하게 되면 의외로 분위기가 변화되면서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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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데코:소품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12. 18:48
고가의 고급 브랜드만이 우리집 인테리어를 빛나게 해주는 건 아니다. 진정한 감각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미를 추구 하는 것. 팟찌가 발품팔아 추천하는 저렴하지만 너무 예쁜, '마트 소가구'들을 만나보자. 스탠드 시계 by 이마트 현관 입구나 거실 TV장 옆에 세워두면 그대로 ‘그림’이 되는 시계. 침실에 스탠드 대신 세워놓기에도 적당하다. 높이 140cm. Best for 소품 하나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지워지는 낙서 책상 by 홈플러스 가정에 하나쯤은 필요한 접이식 상. 상판을 특수 코팅된 하이그로시 소재로 만들어 아이들 낙서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레파스도 잘 지워진다. 72×48×24cm. Best for 여기저기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 반으로 접히는 컴퓨터 데스크 by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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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집꾸미기:식탁인테리어꾸미기나라 2007. 12. 12. 18:42
6인용 vs 4인용 우리집 맞춤 식탁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집안 분위기에 맞춰 고르자! 좁은 주방에 딱 좋은∼ 4인용 식탁 ◀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4인용 식탁 세트. 로맨틱한 분위기의 집안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밝은 색상이 좁은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식탁 42만원(1400×800×750), 의자 각 15만원(420×470×945) 까사미아. ▶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식탁 세트. 테이블과 연결된 다리는 앤티크 스타일의 철제를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주었다. 식탁 256만원(1580×780×760), 의자 각 53만원(500×400×940) 에프룸. 깨끗한 화이트 컬러 식탁에 소프트한 질감의 의자를 매치한 개성 있는 스타일. 패브릭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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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거실인테리어디자인꾸미기나라 2007. 12. 10. 20:36
부담스러운 분위기의 가구와 거실인테리어입니다. 겨울철 따스함이 뭍어나오는 분위기가 삶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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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인테리어:홈인테리어디자인인테리어&건축 2007. 12. 9. 16:43
리폼과 재활용 아이디어가 가득 “시원한 베란다 공간을 놀이방으로 만들었어요”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방은 뒷전이고 거실에서만 지내려고 하는데…. 센스 있는 엄마라면 벌써 시원한 여름 아이 방을 꾸몄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방을 구경한다. 유난히 좁은 아이 방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던 김수은 주부. 계절 감각에 맞게 시원한 느낌은 물론 아이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찬찬히 방을 훑어보면 어느 한구석 주부의 공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패널 문양의 시트지와 블루 톤의 패브릭으로 아이 방을 꾸몄고,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멋을 더했다. “반나절만에 완성된 방이에요.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답니다. 아이에게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