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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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보다 많은 것을 말합니다.힘이되는글 2009. 12. 29. 11:20
♡ 말이 적은 사람 ♡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는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 수 가 적은 사람 한테는 오히려 내가 마음을 활짝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 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과 여과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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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것입니다.노총각&노처녀 2009. 12. 26. 10:58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건네줘 그래도 내 반의반 그 반의반 만큼도 돌려 받을순 없을테니.. 많이 아프기를 바랄께 많이 눈물짓길 바랄께 한때는 소중했던 사랑 꺼트린 너잖아 나쁜것만 기억해 다시 사랑할 수 없도록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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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갑시다.세상살이 2009. 12. 24. 10:57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것을 먼저 해야 할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에도 지혜를 부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 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에도 "어서 와서 좀 도와주세요." 하며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런 분위기를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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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협상하고 지켜라.. 중요한 것은 합의를 통해서 만들어진 규칙을 지키는 것이다.공부이야기 2009. 12. 24. 10:54
자연이 법칙은 어김이 없다. 관례의 의해 만들어진 것이든 법전으로 문서화된 것이든 인간의 법칙과 원칙은 항상 변화한다. 그러나 그 목적이나 변화의 과정을 보고 그 사회의 지적수준과 문화적인 태양을 알게된다. 가정에도 몇가지씩의 원칙과 규율이 존재한다. 다만,이를 세우고 만들기보다는 지키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다. 일부의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너무나 말을 잘해서 그드르이 부모가 양보하고 새로운 결과를 협상하도록 한다. 그러나,규칙이 깨어진 후에 협상을 하는 것은 그 결과를 모두 없애는 것이고 아예 규칙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보다도 더욱 나쁜 것이다. 여러분이 실제로 자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에 대해서 협상을 하는 것은 규칙이 깨어진 후가 아니라 깨지기 전에 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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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진실세상살이 2009. 12. 23. 10:30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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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답은 감동이다.세상살이 2009. 12. 23. 10:23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웃더니 주위를 한 바퀴 휙 둘러보며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서 뭘 느끼나?” “예? 사람들과 포장마차 그리고 빌딩들……. 뭐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회장은 포장마차 밖으로 나오더니 포장마차 오른쪽에 붙여 놓은, 손으로 쓴 듯 보이는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라는 종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걸 보며 느껴지는 게 있나?” 나는 많은 것을 가졌네, 사업에 성공해서 돈과 지위를 얻게 되었지. 그래 나도 그게 최고인 줄 알았어. 그런데 어느 날 자네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나도 어떤 군고구마 장수에게 고구마를 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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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완벽주의가 가져오는 딜레마힘이되는글 2009. 12. 20. 12:11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고 자동차는 차고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항구에 있기 위해서 배가 만들어진 것은 분명 아니고 차가 차고에 주차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험난한 바다를 두려워하고 힘든 고속도로를 무서워해서 항구에 있거나 차고에 있는 차는 그 본래의 존재의의를 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선택한 일이 무엇이든지 성공하기를 원한다. 특히,스스로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대다수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빠지고 이는 새로운 일을 시작조차 못하는 행동과 사고의 마비상태를 초래한다. 그러나 명심해라. 할가치가 있고,잘 될 가능성이 있는 그 어느 일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수행될수는 없다는 것을.중요한 것은 행동을 하고,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