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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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세상살이 2011. 6. 9. 10:32
어울리는 세상에서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 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 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된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 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 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 한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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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진실을 말한다. 위기는 당신과 당신 주변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와 인생관을 보여준다.힘이되는글 2011. 5. 27. 10:55
부적절하고 잘못된 행동, 그리고 어설픈 행동들을 스트레스, 질병 때로는 일시적인 감정조절의 실패로 돌리고 싶어한다.일반인들은 가끔은 이러한 변명이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상황과 맥락이 한 사람의 성격의 장(단)점을 드러내게 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 손해가 있을 수 있는 순간에서 인간은 자신의 본성을 자신도 모르게 표출한다. 만약, 당신이 위기와 스트레스 그리고 좌절감 때로는 질병의 순간에 처해본적인 있다면 그 당시를 비디오 보듯이 한 번 회상해보라. 그 때 드러난 당신의 삶에 대한 태도, 타인에 대한 태도 그리고 상황에 대한 태도가 바로 당신의 본질에 가까울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바로 위와 같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면, 지켜보라. 그들의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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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의 이름은 물에 새겨라. 당신의 삶에도 제법 괜찮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반드시해라 2011. 5. 25. 10:43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뤼궈룽의《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중에서 - 삶은 살아가도록 되어있다. 섬에서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은 이미 인간이 아니고 인간다움이 없는 생명체이다. 진정으로 삶속에 행복감을 느끼고자 한다면 관계를 가려서 설정해라. 우리가 모든 책을 읽지는 않고 읽을 수도 없다. 모든 책을 죽 훝어보는 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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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칭찬하시기 바랍니다. 분노하지 마세요. 당신의 순수가 사라집니다.세상살이 2011. 5. 23. 12:36
우리의 삶은 깊은 계곡과 강 그리고 호수 등의 자연환경과 같습니다. 때로는 집중호우에 망연자실하고 때로는 무지게의 황홀함에 행복감에 젖어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변에 다양한 인간들과의 접촉이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하고 사람을 의심하고 사람에 대한 견고한 불신의 성을 쌓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대박의 심리에 흐뭇해하기도 하면서 주머니 안쪽에 로또를 하나 구입해보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인줄 알았다고 실리와 얍샵함에 똘똘뭉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실망하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돌부처 같은 사람에게서 정감과 따스함을 느끼게 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이런저런 마음의 부담감을 가지고 살아온 당신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악의없이 살아온 흔적들이 당신의 훈장이고,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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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자신의 의지를 향기로 승화시키고 삶을 투쟁이 아닌 자유라는 사고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았으면 합니다.힘이되는글 2011. 5. 18. 10:52
황홀한 끌림 예전에는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마음이 바뀌어간다. 희망의 자리를 믿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도 여전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음을 믿고 그것을 살아내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를 향한 선한 목적의 황홀한 끌림이 있기 때문이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주변의 환경에 굴복해서 스스로의 색과 향기를 포기하는 추레한 인간들속에서 향기를 발하며 스스로의 길을 무소처럼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연한 의지와 물욕과 탐심으로 부터의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흔들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독선적이지도 않는 희망에 대한 확고함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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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명심해라. 정직이 최선이다. 정직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세우기 힘들다.반드시해라 2011. 4. 27. 09:46
우리가 화분에 씨를 뿌리지 않고 가만히 두어도 어느 사이인가 화분에는 잡초가 무성해지고 온갖 지저분한 먼지가 주변과 화분안에 쌓인다. 인간의 삶도 이와같다. 가만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온갖 탐욕과 잡념 그리고 착각과 충동들로 가득쌓이고 썩어간다. 가만히 나누면 본래의 순수성이 아닌 전혀 다른 사악한 감성과 한심한 생각이 절로 자라나는 것이다. 삶속에 진실과 원칙 그리고 성실을 담기위해서는 화분을 관리하듯이 매일 관심을 갖고 심어놓은 싹을 위해서 물을 주고 거름을 뿌리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삶은 어려운 것이다. 인생의 성공길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높아보이고 두려운 존재인 산이지만, 어느 새 오르다 보면 산은 인간의 마음과 상처 그리고 가상히 여겨지는 노력을 보듬어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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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는 동행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동행은 고르는 데는 간절한 기도와 냉정하면서도 지혜로운 통찰력이 필요하다.반드시해라 2011. 4. 25. 10:33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 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 할 수 있지 읺을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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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대한 예의, 당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세상살이 2011. 4. 20. 10:35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