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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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삶을 생각하자. 10년 후의 인생을 생각하자. 그리고 그 다음 10년을 생각하자.힘이되는글 2011. 12. 6. 10:02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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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무엇을 채우시렵니까.세상살이 2011. 12. 5. 10:40
위선의 탄생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오늘 주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콩 심은 데서 콩 나오고, 가시나무에서 가시가 나오는 것은 너무 자명하지 않은가? 그것은 선한 사람에게서 악이 나올 수 없고, 악한 사람에게서 절대로 선이 나올 수 없는데도 선한 사람이 악한 것을 내놓을 수 있고 반대로 악한 사람이 좋은 것을 내놓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머리로는 알지만 많은 경우 그러합니다. 그래서 속은 그대로인체 겉으로만 좋은 사람인 것처럼 겉꾸밈 합니다. 위선의 탄생입니다. 이런 착각에서부터 위선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착각에서 비롯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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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세상살이 2011. 12. 4. 09:56
이렇게 살고 싶다 구름 같이 살고 싶다. 몸져 누울 일 없을테니까 바람처럼 살고 싶다. 세상을 일깨우니까 하늘처럼 살고 싶다. 이내 마음을 실어나르니까 강처럼 살고 싶다. 흐를 수록 낮아지니까 산처럼 살고 싶다. 끝없이 주면서 사니까 새처럼 살고 싶다. 스트레스도 없이 살아가니까 풀처럼 살고 싶다. 아무리 짖밟혀도 아야 하지 않으니까 눈 처럼 살고 싶다. 소리없이 죽어주니까 비처럼 살고 싶다. 떨어지고도 웃어주니까 생각은 삶의 질과 가치를 만든다. 조금은 물러나서 생각하자. 치열함속에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가치가 진실된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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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라. 잊어야 나아갈 수 있다.바람의 여신이 당신의 찹찹한 과거를 다 날려버려즐 것이다.세상살이 2011. 12. 3. 10:04
행복하고 있다면 잊어라. 지속적으로 잊어라. 물론 그냥 잊어서는 안된다. 타인의 잘못으로 부터 배우지는 못할망정, 나 자신의 잘못으로 부터는 철저하게 배워야 한다. 지나간 사람과 지나간 일에 집착하는 것은 소중한 현실의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한심한 일이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면서 내일을 지향해라. 과거의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실패를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실패를 자신의 성품으로 삼는 것이다. 패배를 당연시하고, 타인을 비방하고, 과거를 얽히는 순간, 당신의 남은 생은 역시 패배자의 삶일 것이다. 2011년 한해의 모든 아쉬움과 후회를 날려버려라. 당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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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는 무엇인가?힘이되는글 2011. 11. 11. 09:55
우리는 그 답을 알고 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답이 오답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 어느 날 세인트 루이스 주에 있는 한 회사의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휴식시간이 끝나고 돌아왔다. 그들은 현관에 붙여진 표지를 보았다. 거기에는 라고 쓰여 있었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직원 중 한 명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슬펐다. 그들은 모두 궁금해 했다. 하나씩 하나씩 종원운들은 체육관으로 움직였고, 한명씩 관에 가까에 다가가서 관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 후에 말을 잊었다. 그들은 본 관안에는 거울이 하나 있었다. 관 안을 들여다 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거울 옆에는 또한 라고 쓰여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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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반드시해라 2011. 11. 9. 10:21
기쁨을 주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아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지지 않고 마침내는 이겨내고야 마는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운 나무 같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달디단 열매를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삶의 배경을 기쁨이 있는 풍경으로 만들어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의 잔을 채워 건네는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ㅡ 좋은글 ㅡ 삶이란 동전의 양면이 반드시 존재하는 균형의 영역이다. 희망과 절망, 좌절과 희열 그리고 기쁨과 슬픔 등이 양면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이 바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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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인생의 참된 모습, 인생의 자세반드시해라 2011. 11. 4. 10:1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