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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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드리자...당신의 모든 세포를 깨어나게 하라.공부이야기 2009. 8. 27. 10:45
물은 가장 이상적이 존재로 인정받습니다. 적응력,인내력,열정,인내 그리고 순응 등에 있어서 물의 존재감을 넘어서는 지구상의 존재는 없습니다. 물은 소리를 내며 아래로 그리고 시원함을 보여주며 꾸준히 움직입니다. 이런 물을 보면서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이란 인간이 지닌 감각을 모두 활용한 공부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령 영어단어나 수학공식을 암기할때에는 소리를 내며 연습장에 쓰면서 더 나아가 자신의 소리를 자신의 귀로 집중해서 들으면서 학습해보시기 바랍니다.놀랄만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더불어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 공부를 하면 그 성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공부를 공부로 여기기말고 마구마구 소리를 지르세요..그러면 자신의 세포들이 엄청나게 반응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에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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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우등생과 진정한 우등생공부이야기 2009. 8. 27. 10:26
새는 날아다녀야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고 학생들은 공부를 통해서 멀고 먼 인생의 진로를 스스로 찾아다녀야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우연히 한 학생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반에서 1학기대 1등을 한 나름대로 화려한 경력의 학생... 학원보다는 개인지도가 낫다는 생각에 저와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교재를 보고 몇가지 기초적인 질문을 하면서 한가지 의문은 ... 자신의 생각이 없거나 아예생각 자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없는 모방이나 주입식 그리고 암기일변도의 교육은 정말 무섭습니다. 능동적인 것이 태생적인 본능인 인간을 극도로 수동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녀를 공부잘하는 학생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질문을 하고 답을 기다리세요.. 틀린답이라 시도해보는 것이 범생이 되고 차별화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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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잘 보는 법공부이야기 2007. 11. 13. 18:45
시험은 실력과 정비례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의 컨디션이나 시험출제 경향에 따라서 결과가 약간씩 기대치와 차이가 나고 특히 고수의 반열에 든 수험생들일수록 이러한 차이가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이하에서는 간단하면서 실효를 거둘수있는 몇가지 시험임박했을 경우의 유익한 점을 소개합니다. 1.자기최면을 걸어서 스스로를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2.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뇌를 활성화시키기. 3.맨손체조와 가벼운 산책으로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기. 4.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하기...시험에 임박하면 온갖 잡스러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속을 돌아다닙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몇마디 격언을 암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5.조급해하지 않기.. 이미 다가온 시험의 대세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1주일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