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하나의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나를 시작할 때에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지만 이내 시들해지면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서 자신을 열정을 쏟아붇기를 반복한다. 잘 보면 천재성이 돋보이는 다재다능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인내심과 참을성이 없는 적형적인 무성과형인간이 대부분이다. 성실과 인내가 뒷받침되지 않는 천재형 인간은 없으니까..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쏟으면 눈앞에서 다양한 잡스러운 문제들이 어른거리는 경우를 또한 많은 이들이 경험한다. 마치 공부하는 수험생이 책을 펼치고 본격적인 학습에 몰입하기 전에 학용품과 연습장을 챙기고 자세를 잡고 다양한 주변정리를 하는 데 시간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것처럼.. 이렇게 집중력과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 결실이 없기 때문에 항상 ..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수한 사람들과 셀수없이 많은 물건들이나 일들을 접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속에서 성공과 실패라는 동전의 양면속에서 자연스럽게 성공을 선택하기란 의외로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분필하나로 지저분한 낙서를 해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들의 있는 가 하면 훌륭한 문장이나 정보를 남김으로써 다른 이들의 귀감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총으로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지만 무고한 수많은 동물들이나 사람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데 그 총이 사용되기도 한다. 메스도 마찬가지다.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나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되는 것 모두가 동일한 메스다. 성냥 하나로 공간을 훈훈하게 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누어주는 사람들의 있는가 하면 불을 내서..

우리 모두는 늙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기 차례가 오면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늙음이나 죽음이 아니다. 녹슨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우리의 삶을 역동적으로 지속시키고 영혼의 색깔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은 바로 꿈이다. 꿈꾸지 않는 사람은 더 이상 희망을 갖지 않는 사람, 절망한 사람이다. 그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의 삶은 빛깔을 잃고 점점 녹슬어가고 있는 것이다. 존재는 아름다운 것이고 아름다운 것은 꿈꾸는 것이다. 꿈꾸는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방금 전 5분 동안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생각 없이 음료수를 마셨나요? 의미 없이 헛된 공상은 하지 않았나요? 남을 비난하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았나요? 우리의 5분을 생애 마지막 순간..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경우는적다.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벤자민 디즈레일리(영국의 정치가)- 성실이 뒷 받침되지 못하는 천재보다 성실한 범재가 더욱 이 사회에는 필요하다. -Park..h-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공통점중의 하나는 끈기없는 재능이다. 이 세상은 온통 박식하고 재치있는 직무유기자와 방기자,잉여인간들이 넘쳐흐른다. 오직 인내와 결단력만이 전지전능한 힘을 갖고 있다. 실패의 원인을 자신이 좌우할 수 없는 것에 찾는 이유는 현재의 자신의 실패와 좌절을 합리화시키려는 얄팍한 자기만족이다. 자본과 인맥등도 자신이 성실하게 살아왔고 원칙대로 살아왔다면 당연히 부수적으로 축적되었을 것이다.날림인생을 살아오고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현 상황을 합리화 한다는..

훈련과 연습없이 부지불식간에 익히게 된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이용하여 경제적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다수있다. 현실의 부당함과 자신에 대한 부당한 대우만을 토로하며 자기계발이나 최소한의 준비나 연습/훈련없이 직장에 나가는 어이없는 한심족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느낀다. 매일매일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현실에서 내일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나 새로운 것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없이 과거의 찌질한 자신만의 노하우?에 자신의 미래를 저당잡히는 불안한 생활이 몸에 익숙한 생존족들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지 않고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자신의 현실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물론 찾지못한다..답은 자신이기 때문이다. 훈련이란 본능을 극복하는 행위이고 작위적인 노력이다. 편하고 쉽게 그리고 럭셔리하게 폼생폼사하고 싶..

우리는 개인적인 욕망 또는 바램과 일치하거나 합치하는 모든 것을 진실로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개인적인 바램이나 기대치와 어긋나는 모든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잘된 된 것으로 간주한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사실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단지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것일 따름이다. 집을 가진 사람은 부동산 바닥소식과 저점돌파후 상승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집이 없는 사람은 부동산 폭락소식을 보다 진실되게 받아들인다. 자신의 처지에 따라서 부동산 시세에 대한 동일한 뉴스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진실은 그 중간정도에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할 수 있다고 믿는가? 그대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할 수 없다고 믿는가? 그대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꿈을 품고 이상을 지향하고 있어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성취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그 꿈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믿음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응원자의 역할과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자신감과 두려움은 백지 한장 차이다. 흔들림 없는 믿음은 성공으로 가는 도약대이다. 내 안에는 무한한 잠재력의 거인이 잠자고 있다. 그 거인을 깨우는 것이 신념의 말이다. 자신속에서 신념의 말을 심고 그 말을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