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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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연애의 비법(그러나 알아야 하고 실천하면 당신의 삶이 바뀐다.)노총각&노처녀 2009. 7. 20. 14:00
연애는 쉬우면서도 어렵다.이러한 연애가 결혼까지 가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만큼 연애결혼은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바람직할 수도 있다. 상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이하는 연애에서 매번 고배를 마시는 노처녀 노총각들이나 항상 자신감에 넘치는 커플이고는 싶지만 솔로인 모든 이들을 위한 글이다. 1.무관심도 전략이다. 어느 정도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면 소원해지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이 앞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럴때는 애간장을 녹이기 위해서라도 다소 무심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 2.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하자. 어느 일방 특히,남성이 모든 부담을 지는 경우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있다. 여성은 의례이 각종 만남의 비용부담면서에 수동적인 입장에 놓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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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 -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노총각&노처녀 2007. 10. 26. 19:01
직장이나 학교같이 의도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곳에서는 정말로 차별화된 여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행동 자체에서 남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호기에 또는 객기에 솔찍한 것을 남성들이 좋아한다고 착각하지마라.욕설이나 격한 소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호감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티를 내서는 안된다.공적인 곳에서는 똑같이 대하는 것이 자신이 매력적으로 되는지름길 중 하나이다.자신의 장점을 너무나 쉽게 노출시켜서도 안된다. 서서히 하나씩 자신의 매력보따리를 풀어야 한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당신이 자신의 장점이나 당신의 스펙을 굳이 노출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당신과 일정 시간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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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포기한 남자의 조건..노총각&노처녀 2007. 10. 21. 17:35
자연은 머무를 줄 알고 흘러갈 줄도 안다. 어느 곳에서도 결코 조바심을 내거나 욕심을 부리는 일이없다. 행복한 곳이 있으면 힘든 곳도 있는 것이 우주의 근원이듯 자연은 이 모든 환경을 받아드린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다. 조건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고 벗어나려고도 하지 안는다. 어느 날 왕노총각이 결혼을 못해서 신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왕노총각:신이시여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저에게는 짝이 없습니까...짚신, 은행나무보다 제가 그렇게 부족한 존재입니까..? 신:너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인데 그럴리가 있겠느냐...그래 어떤 배우자를 원하느냐? 왕노총각:그저 여자이면 됩니다. 제가 가진 것이 없고 내세울것이 없으니 욕심을 부릴수 있겠습니까?? 신:정말 너 같은 남자가 어떻게해서 아직까지 혼자..